[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행사는 MK Creative의 김미경 대표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이 담긴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취소되거나 미수령된 표가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케이건설(주) 고종환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리더 골드회원'에 가입했다. 영양군은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나눔리더는 경북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이다.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에 따라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천만 원 이상) 등급으로 구분된다. 고종환 대표는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했고,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날인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기부였다"며, "그 작은 실천이 쌓여 골드회원이 됐다니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결혼기념일이라는 개인의 소중한 날을 이웃사
[신경북뉴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사과를 지역 소득 전략 작목으로 삼아 농업인대학에서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18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에는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 유행성 병원균 및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활용법, 사과 판매 전략 등이 포함된다. 과수특작팀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가 사과 재배의 핵심 기술과 고소득 전략을 강의하며,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의 육종, 재배, 병해충 담당자들도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올해 과정은 이상기후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품질 사과 생산 농업인 양성을 중점으로 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22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입학을 축하하며,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과정도 잘 이수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필요한 재배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과 심화과정은 올해 농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이임 및 취임사, 시루떡 커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15대 임원진의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여성단체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정희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에 함께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란 신임회장은 제16대 회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함께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정희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박영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축하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창립된 이후 22개 단체, 3,884명의 회원이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옥외 광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경산시 내 옥외 광고업 종사자의 디자인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과 제도,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 강의는 옥외광고물 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담당해 온 전문 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11일 영양도서관의 신축 이전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오도창 영양군수, 지역 기관 및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영양읍 동서대로에 새롭게 들어선 영양도서관은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은 현대적 외관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를 적용해 지역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자료실은 개방형 라운지 형태로 꾸며졌으며, 최신 ICT 시스템이 도입되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1층 입구에는 24시간 스마트도서관이 마련됐고, 2층으로 이어지는 ‘북스텝(Book Step)’ 공간은 북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 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공간의 개방감, 쾌적성, 편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영양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반납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3월 10일 성주보건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공보의가 참여해 충치의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 올바른 칫솔 선택과 교체 시기, 식사 후 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교육 현장에서는 치과공보의가 직접 올바른 칫솔질을 시범 보였고, 학생들은 이를 따라 하며 치아의 안쪽, 바깥쪽, 어금니까지 꼼꼼히 닦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스스로 구강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참가자의 형제나 자매가 초등 1~3학년일 경우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3일에는 학급회의가 열려 반장과 부반장 선출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후보를 직접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감을 기르는 학급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이어 3월 10일에는 MLST-II 학습전략검사가 실시됐다. 이 검사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 습관, 시간 관리 등 여러 학습 전략을 점검하고,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면 민원팀장과 직원들을 초청해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읍·면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이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 그리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사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교육의 목적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속성장발전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과 사회복지사의 인권 의식 제고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