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여 군민들의 절세 돕기에 나선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읍·면사무소 가능)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는 제도이다. 1월에 연세액을 전액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전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에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되고, 연납 후 주소지를 다른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돼 추가 부담이 없다. 울진군 관계자는“자동차세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법인이나 가구는 절세 효과가 큰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민원전화 통화 권장 시간 설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개정된 '민원처리법'과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른 조치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도입된 시스템은 1회당 민원 통화·면담시간이 15분을 넘길 경우 “20분 경과 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음”이라는 안내멘트가 제공되며, 총 20분이 지나면 통화 종료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특히 욕설, 협박, 성희롱 등 폭언이 발생할 경우에는 상담 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를 종료하는 강도 높은 대응책을 시행한다. 이는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다수의 선량한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해 원활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20개를 관할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고, 우유 또는 주스용 일반팩과 멸균팩의 경우 크기에 따라 10매~40매에 화장지 1롤로 교환이 가능하다. 생수나 음료용 투명페트병은 크기에 따라 20개~40개에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행사 참여가 탄소중립 도시 울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월부터 2월까지 찾아가는 건강버스 접근이 어려운 마을주민 200명을 대상으로‘겨울철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근남면, 기성면, 매화면, 죽변면 등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파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검사 ▲한방 진료 ▲심뇌혈관예방관리교육 ▲만성치주질환 예방 및 틀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한방의사, 치과의사, 간호사2)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에는 작은 건강 이상도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이번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년기 시력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실명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실시하며,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대행한다. 지원 대상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지원범위는 신청질환과 관련한 검사비와 수술비 중 급여 항목이며,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명과 진단명이 기재된 안과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접수한 후 선정까지 약 10일 정도 소요된다. 다만, 지원대상이라 해도 대상자 결정 통보 전 수술한 경우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로 선정된 후 수술을 진행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던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이고’울진만의 특화 시책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이다 . 울진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경북 최대 수준인 75%까지 감면해 농가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농기계 이용률 상승과 농가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도 독보적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자격 취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실기시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습장 예약제’를 시행해 사전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격률 향상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영농대행단 직영 체제를 통한 책임 있는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드론 국가자격 상설 시험장 연중 운영을 통해 농업·산림·재난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품과 공공시설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일을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2024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입세대 지원 신청자에게는 세대당 3만 원 이하 지역특산품과 세대 구성원 수별로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이용권,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탑승권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세대주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 시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입세대가 우리 군에 애착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나아가 울진군의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여성의용소방대, 진안2리 부녀회,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가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금액은 진보여성의용소방대 50만 원,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 50만 원, 진안2리 부녀회 10만 원이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각 단체는 평소에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이번 성금 기탁이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단체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