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145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 등 세 분야로 구성됐다.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경)매, 요가&프롭테라피 등 10개 과목이 마련됐고, 아크릴미술반이 새롭게 신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민행복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에 관한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양관리 기준 준수, 저탄소 식단 운영, 급식 환기시설 개선,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학교급식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안전점검 결과가 미흡한 학교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 및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급식시설 현대화와 노후기구 개선 등 환경 개선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다양한 급식을 제공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습관 형성과 의미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주회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이 연주된다. 브루흐의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참여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감정이 강조된 연주를 선보인다. 송지원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이번 협연은 경산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음향이 특징이다. 정헌 상임지휘자의 치밀한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조화로운 연주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구매를 유도하거나 구급물품, 방열복 등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사례, 열쇠업체를 대상으로 도어락 설치비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울진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범죄는 실제 기관 직원의 이름과 부서명을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내세우는 등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울진소방서는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소방서는 소방기관이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 대리 요청이나 문자 구매 의뢰를 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또한,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을 요구받을 때는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하거나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거래 시에는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창범 서장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하는
[신경북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에 참여할 지역 내 카페를 모집한다. 축제는 5일간 20여 개의 경산 카페에서 진행되며, 6월 26일과 28일에는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경산의 580여 개 카페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를 차지하는 신비복숭아를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천 강변에는 대형 야외 카페가 마련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약 20곳의 카페를 선정한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 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하고, 전 품목 10% 할인 행사인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또한, '경산 카페 투어'의 거점으로서 스탬프 미션을 운영하며, 남천 강변 메인 행사장 내 카페 부스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경산의 개성 있는 카페를 전국에 알리고, 신비복숭아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여름밤에 품격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카페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90분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치매안심센터가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북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군과 관련된 인지 훈련, 소근육 및 대근육을 활용한 인지 운동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확대 운영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하여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9일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 신규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이 다뤄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책무이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영덕교육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초연관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영덕 지역 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역량을 강화하는 해파랑 영덕 교육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과 중점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이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정규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수업보듬이' 제도도 확대 운영된다. 또한, 기존 교원능력개발평가를 개선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질문과 참여가 살아있는 교실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방세 성실 납부와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과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두 법인, 그리고 강정진 씨와 장희 씨 등 두 명의 개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2025년에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이뤄진 사례다. 청송군은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기여도를 기준으로 개인과 법인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군 금고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