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로 판단하고, 이 기간 동안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과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도 점검하고 보완 중이다. 지역 내 생명 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의원,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 시설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봄철은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히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영과 관련해 관내 유·초·중등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월 9일과 3월 10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교(원)감이,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교장이 각각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안내됐으며, 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방안이 모색됐다. 첫날 교(원)감 회의에서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업 시행 방법과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 교장 회의에서는 ‘교육공무원이 알아야 할 선거법’과 ‘학교시설물 관리를 위한 적정 수준 예산 편성’에 관한 연수가 진행된 후, 상반기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과 전달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의가 이어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교육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접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학교 관리자 회의를 통해 2026 청송교육의 방향과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복구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밴드의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좌식 영업장을 입식으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테이블 설치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미용업소에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경산시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으로,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반도, 대본, 아싸고기, 단미정, 다원바이오,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승주농장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대추 가공식품, 전통차, 막창, 앙금떡, 건강식품, 액상소스, 과일찹쌀떡, 복숭아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뿐 아니라 현장 운영 지원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 진출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총괄한다.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에 걸쳐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챌린지는 연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걸음 수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건강 관련 지표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새로 부임한 교장 소개, 청렴 실천 다짐, 주요 정책 안내, 교육 현안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과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변화에 맞춰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맞춤형 학습참여 프로그램인 『수업보듬이』, 경북 진로교육 내실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등 최근 이슈에 대응해 각 학교가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것을 요청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급 학교장들은 신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와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2026학년도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