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해당 연령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 및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 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4학년~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POP 댄스 중심 교육에 더해 올해는 다양한 신체 표현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왁킹(Waacking)’ 장르를 추가로 도입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무대 경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영덕군은 농어촌·어촌 지역 특성상 방과 후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안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댄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댄스 교육은 포항시 MJC댄스 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기초 체력과 리듬 훈련부터 장르별 안무 학습, 팀별 퍼포먼스 구성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덕군가족센터 2층
[신경북뉴스]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스며들 수 있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 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신경북뉴스]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이어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온 힘을 다해 착실히 준비해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7월 착공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와 함께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농업 관련 대학·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송군청 농정
[신경북뉴스]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수륜면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특수시책 사업이며,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년에 비해 3명이나 더 충원된 총인원26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추운 겨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21개의 재활용 동네마당과 관리취약지 5곳에 배치되어 면민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재활용동네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수륜면은 “수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