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수리점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배치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형 농기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자가 정비 방법과 기술교육이 함께 제공되며, 농기계 안전을 위해 야광 반사지 부착 서비스도 실시된다. 마을 주민들은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받고,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점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6개 마을에서 216대의 농기계가 순회수리를 받았으며,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넓히기 위해 '2026년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10일 13시까지 진행되며, 회화, 조각, 설치 분야에서 국내 활동 중인 만 45세 이하 청년 예술가 3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경북청년예술촌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다. 경북청년예술촌은 입주 작가들에게 창작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입주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 외에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류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예술촌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단체 간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강의가 마련됐으며, 보조사업 집행지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송군은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 방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그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방법,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공모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이 사업에 단독 선정돼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연간 5~7회에 걸쳐 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농가 간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올해 건설과 새마을 분야에 379억 원을 배정해 군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신속한 건설행정 체계 구축, 댐 주변지역 지원, 도로 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자연재해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에 집중된다. 댐 건설로 인해 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7억 7,000만 원이 투입되어 소득 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군은 건설행정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건설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힘쓴다. 도로 인프라 개선에도 16억 원이 투입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확장, 포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이 포함된다. 청송교와 월막교 등 주요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과 옹점1교 개체공사(32억 원)도 실시된다. 지난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마을 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 대책에는 36억 원이 배정됐다. 농업 및 재난 방재 사업으로는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소속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 제고, 그리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공공기관 강사의 역할과 책임,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현장에서의 자기 성장 역량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집행 기준, 행정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및 회계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로 분리해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모집은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이 참여한다. 각 종목별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초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학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이어진 건조경보와 동해안 지역의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설명했다.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소각산불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사례를 참고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마련 등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24일부터 내린 비와 눈으로 현재 산불 위험성은 다소 낮아진 상태라고 울진군은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중 마련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었던 점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