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비만인 주민을 위해 수(水)클리닉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운동을 실시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내 실내 수영장을 활용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운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가 함께 이뤄진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에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경유 차량을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입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형 승용 또는 승합(9~15인승)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매하려는 차량 소유자와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1대에 한해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허용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 신고를 이미 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정된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소방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배웠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및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장학회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이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진로 연계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주민은 만성 통풍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생활해 왔다. 지회 회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추진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젊은 층의 정착을 돕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 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주민들에게 안내됐다. 주민들은 각 분야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영덕군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 양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 디지털 목공예 기술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을 위한 영해면 거점 지원체계 마련,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 관광 브랜드화 등 체류형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도 설명회에서 다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에 태어난 이들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기본 검진 항목에는 진찰,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가 포함된다. 여기에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B형간염 항원·항체(40세), 골밀도(54세 여성), 정신건강(20·30·40·50·60세, 10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40·50·60세) 등 맞춤형 검사가 추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국의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영덕군 내에서는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지정돼 있다. 대상자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이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연초에
[신경북뉴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에 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호 대표는 영덕군을 방문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지역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환경의 청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 봉사단은 축제장 내에서 음식 가격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환경 상태와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또는 오후 반일 단위로 축제장 일대에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세부 일정과 활동 내용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주요 업무는 암행 점검을 통한 가격 표시 및 바가지요금 확인, 중량 속임수와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영덕대게축제와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간 중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다. SNS 활용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시민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도 제공된다. 신청은 3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지원자의 참여 가능 여부와 지원 동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