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기존 운영사인 ㈜스카이레일과의 운영권 분쟁과 관련한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22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울진군이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 청구 소송’에서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설을 점유한 ㈜스카이레일 측에 ‘계약 종료 명백, 점유 권한 없다“ 시설을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울진군은 2024년 8월 1일 자로 종료된 위탁 운영 계약과 관련해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해 ㈜스카이레일 측이 제기한 ‘위탁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법원은 울진군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운영사의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계약 종료 사실이 명백한 점 ▲재계약을 반드시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는 점 ▲‘위탁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행정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을 근거로 ㈜스카이레일의 점유 권한 상실을 인정하며 울진군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울진군이 ㈜스카이레일을 대상으로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 정상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과 김주현 재안동향우회 고문이 12월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00만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기탁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각각 700만원에 달한다. 권성규 이사장은 현재 봉화군에 소재한 해성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웅부의료기 대표이다. 과거 재안동영양군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고향 영양의 수해복구 지원과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 지역의 대소사마다 앞장서 왔으며, 올해 ‘영양군민상(지역개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기탁한 김주현 고문 역시 재안동영양군향우회의 산증인으로, 안동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김 고문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고향 영양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권성규 이사장은 “영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으며, 김주현 고문은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영
[신경북뉴스] 영양군 파리바게뜨 영양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달콤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오후, 파리바게뜨 영양점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이다. 이정화 대표는 매년 연말이면 잊지 않고 드림스타트를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케이크를 준비하기 힘든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탁된 케이크 30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위탁 가구 등 30곳에 골고루 전달되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영양점 이정화 대표는 “3년 전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모두
[신경북뉴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관리 사업은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 환자·가족 지원 등으로 구성돼 유기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먼저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지속적인 상담·관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사례 관리는 개인별 상태에 따른 방문 상담, 인지 강화 프로그램, 복약 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치료관리비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끝으로, 장기 돌봄으로 인한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신경북뉴스] 영덕군의 기관·단체들과 주민들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영덕군농약협회가 성금 6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PHA노동조합이 500만 원, 영덕군청 해양수산과가 300만 원, 축산면이장협의회가 150만 원, 영덕군이장연합회가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영덕맘카페, S핏줌바 휘트니스, 두레민요봉사단도 각각 5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해 나눔에 힘을 보탰으며, 영덕축산물할인매장(대표 우성근)은 300만 원 상당의 돼지등뼈 20kg 40박스를 영덕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2일 10시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 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노면 정비, 사면 안전시설, 배수로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등의 철저한 도로 정비는 물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등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도로를 정상화하고 산불 피해 극복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202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연계 일자리, 청년·고령인구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 달성 등의 일자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영덕군의 일자리 사업 성과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추진 실적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르는 괄목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 이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사업의 성과는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련 예산 확보 및 집행,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행정 절차 이행, 매장유산 보존관리, 국비 공모사업, 향토문화유산 지원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1개소 지정과 비저정 문화유산 지원 시책 및 문화유산 활용 노력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성주군은 성주 한개마을, 성주 경산리 성밖숲 등 9개의 국가유산과 회연서원 등 69개의 도지정유산 및 매장유산 유존지역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개소의 향토문화유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절차 이행에 대한 군민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생생국가유산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성주군의 중요 문화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시·군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 상태, 배수시설 정비, 제초 및 환경 정비, 교통안전시설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성주군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도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성주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침수 취약구간 사전 점검과 배수 개선, 도로변 지장목 제거, 사면·낙석 위험지 점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가운데 벽진면 가암리에서 월항면 안포리까지 이어지는 군도4호선 구간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와 민원이 발생하던 구간이었으나, 측구 배수로 개선과 퇴적 토사 제거 등 근본적인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여름철 우수기 대비 도로정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09개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하여 평가한 것이다. 특히, 성주군은 반부패․청렴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부문에서 전국 군 평균(79.9점) 보다 높은 91.9점을 획득했으며, 평가 기간 중 부패사건도 발생하지 않아 감점요인도 없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종전 부패 취약분야로 지적 받았던 ‘외부 청렴체감도'가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외부 청렴체감도는 성주군과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외부에서 보는 성주군의 청렴 수준을 보여준다. 성주군은 전년도 76.0점에서 8.8점 상승한 84.8점을 획득하며, 전국 군단위 평균점수(81.0점) 보다 3.8점이 높아 작년보다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였다. 성주군은 지난 4년간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취약분야 개선에 집중해왔으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