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금오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4월 2일 제34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금오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현장에서 직접 계도 활동을 벌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와 버너 등 화기류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등 주요 예방 지침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실천과 관심이 대형 재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