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걷기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걷기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조직・운영할 수 있는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일정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3층)과 건강증진실(2층)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되며, 걷기에 관심있는 군위군 주민 및 지역 내 직장인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걷기 운동의 중요성 및 효과적인 걷기 운동 프로그램 구성 방법 △보행 검사를 통한 걷기 자세 분석 및 훈련방법 안내 △걷기 실습을 통한 보행교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만으로도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걷기 문
[신경북뉴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은 농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복지·문화·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우보·산성·의흥·삼국유사면을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중이다.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을 위한 노래교실, 신체 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 정보화 교육 및 취미 강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거점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고령화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서비스의 중심지가 될 물리적 거점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복합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보면·산성면에서 행정복지센터를 조성 중이며, 의흥면·삼국유사면에서는 다목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주민 복지 및 생활 편의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신경북뉴스] 대구시와 군위군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5.7.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광역시가 구성한 민ˑ관합동지원단 함께 개최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마을이장,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마을 단위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내용, 협동조합설립에 관한내용, 추진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군위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대상지
[신경북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조직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과 자살예방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하여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홀로세대(자살고위험군) 돌봄활동 및 체험활동 관련 상호협력 등을 함께 추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새롭게 도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위해 점자 키패드가 적용됐고,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안내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시각·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외국어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 관계자는 “디지털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의 공급업체와 10종의 답례품목을 심의·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및 답례품의 품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 고향사랑 답례품, 군위군과 기부자를 잇는 따뜻한 연결 군위군은 전국의 기부자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보다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로컬푸드부터 가공식품, 목공예품, 교육발전기금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품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로컬푸드 꾸러미': 군위 생산 농산물만을 담아 지역 정착도와 자원 활용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맛단디의 '맛단디 오곡쉐이크 선물세트': 군위에서 생산되는 쌀, 보리, 현미, 서리태, 백태를 활용한 간단 영양식으로 군위군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맛도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