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문화원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그리고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또한 군위문화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군위문화상은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역 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1km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권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조기 착공 요청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총 726곳의 취약시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월 27일 전북 완주군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군위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혁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살폈다. 또한 완주 지역의 우수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운영과 출하 관리,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공공급식 납품 기반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직매장 환경 개선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