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S등급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기록해 권역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 등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로 시작해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순서로 이어졌다.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상에서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당류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중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지속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회의를 열고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 계획,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 계획 2025 연차별 시행 결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제10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 개최 이후, 지난해에는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둔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로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 복지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올해 10월 24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마을건강복지계획 확대가 추진된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복지 체계 강화도 함께 진행된다. 수성구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매달 가정식 반찬을 제공하는 '청년밥심'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시작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후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식생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며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구는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반찬의 조리부터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을 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수성구는 대상자 선정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식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주도하는 '전세사기 예방 실천 중개업소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최근 늘어나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응해, 기존의 사후 지원 중심 정책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세사기 피해 신청은 135건, 피해 금액은 170억 원을 넘었으며,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 유형의 95%가 권리관계 파악이 어려운 다가구주택에 집중돼 있어, 전문 중개인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수성구는 임차인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이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실천을 선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은 동료 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문가로서 구민의 재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83개 중개업소는 전체의 약 8%에 해당하며,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4대 실천 과제 이행을 다짐했다. 실천 과제에는 위험 요인 사전 설명, 국토부 임차인용 점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