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이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상자 25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라면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2017년 ‘누리봄 봉사단’으로 출발한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동구의 독특한 야경,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를 주제로 하며,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심사는 작품의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심사 결과는 9월에 발표되며,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3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 안내지도, 영상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6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이 단장을 맡고 8개 부서에서 22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조직은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 실태를 조사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한 엄정한 단속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동구청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 교육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도 126시간에서 156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곳을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산 증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해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공모 선정 및 예산 증액은 우리 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어울림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립 출판 체험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립서점이자 출판사인 고스트북스의 김인철 작가가 강연을 맡아, 실제 출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출판 과정을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책의 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출판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도서는 남구청 민원실에 전시된 후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강좌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립출판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은 17일 오전 8시, 남구청네거리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교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과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네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구체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가 먼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4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진학지원센터 등 지역 내 공공시설과 협력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총 30회에 걸쳐 자기주도학습, 진로 코칭, 영어 파닉스, 사고력 수학 등 학생 맞춤형 교과 연계 수업이 제공된다. 출결 관리와 간식 제공을 통해 주말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주말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말 키움 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돌봄 안전망 확충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적합성 심의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안전망 운영 현황 점검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다뤄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와 굿모닝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문의료 체계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동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과 안내,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굿모닝연합의원은 직접 방문 진료와 환자 관리 업무를 맡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꾸준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문의료 사업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핵 예방주간에 앞서 3월 13일에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노인복지시설인 앞산고을대명주간보호센터 등 2곳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결핵이 의심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남구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