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농촌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해당 면의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다. 학습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2월에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에서 3월 11일, 봉양면에서 3월 13일 각각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각 면이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마련되어 학습회 커리큘럼이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11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와 바른시민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바른시민교육은 한국산불방지협회 주재흥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강의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지역사회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교육은 의성 지역에서 발생했던 산불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인준증과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2025년 주요사업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대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질서와 화합을 이끌어가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성숙한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 달라&qu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마련됐다.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이 산불 대응과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지사,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그리고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대응,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 및 진화 지원,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계속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한다. 2월 4일에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도 확대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 관련 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를 열고,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TF팀은 국유재산의 지속적인 점검 체계 구축과 함께, 관련 부서 및 읍·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불법 점용 근절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 등 유관기관이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주변에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테러 대응 훈련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협력하는 통합방위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 확보가 지역 사회 안정과 직결된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안보를 지키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3월 11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운영위원으로는 지역 내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학년도에는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초급·중급)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코딩,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지원한다. 특허출원 교육과 AI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SW·AI 중심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합창단' 단원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발성법 교육과 합창곡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 행사 및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 경험이 없는 60세 이상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8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에 참여한다. 각 주차별로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1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힙팟(Hip-pot) 만들기’가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플랜테리어 활동을 통해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장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긍정적 자기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