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에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대를 4월 6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전광판은 보행자가 이동 중에도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인 보행자 친화형으로 설계됐다. 고해상도 화면을 적용해 밤낮은 물론 기상 악화 시에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문자뿐 아니라 동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어,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과 달리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전광판을 통해 행동요령,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표출되는 내용의 적정성과 시민 반응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된 15개 전광판 외에도 4개소 추가 설치를 위한 공사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해상도 전광판 구축을 통해 주·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재난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빈집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전역에서 약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시는 관내에 추정되는 1,000여 채의 빈집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을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별하며, 구조 상태와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라 빈집을 활용, 관리, 정비 대상으로 분류하게 된다. 또한,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도 병행하여 방치 이유와 향후 활용 의향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약과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공급 현황과 가격 변동 상황을 신속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주요 농협,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는 영농자재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일부에서는 수급 불안에 대비해 미리 자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대체로 지역 내 영농자재 공급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과 유통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고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까지 농업 현장에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 국제 정세와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향후 가격과 수급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에 영주시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농번기에는 불필요한 과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정량만 구매할 것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으며, 부족한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과 민간업체를 통한 대체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등 장기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비료 수급 안정화 정책에 맞춰 무기질비료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최근 148아트스퀘어에서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었다.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7기 아빠단으로 선정된 아버지들과 자녀들이 함께했으며,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아빠단 활동 소개, 기념 촬영,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빠단 구성원들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가족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단의 활동은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유대 강화와 가족 간 소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약 1만 명의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육수를 우려내는 등 정성을 들였고, 이로 인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 국수 나눔 봉사는 19년 동안 이어져 오며,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온정을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육묘 시기에 앞서 농가에 철저한 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때 기상 악화로 인해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기준은 85%에서 80%로 하향 조정되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됐다. 이로 인해 종자 품질이 예년보다 낮아질 수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종자 소독 전 탈망과 수선을 통해 건전한 볍씨만 골라 써야 하며, 육묘 실패에 대비해 발아율이 높은 여분 종자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발아가 늦은 볍씨는 15℃ 내외의 찬물에 1~2일 침종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싹이 80% 이상 튼 것을 확인한 뒤 모판에 파종해야 한다. 만약 싹틔움이 부족하다면 최아기간을 1~2일 연장하고, 육묘 과정에서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너무 이른 파종은 피하는 등 온도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일부 볍씨의 활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된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 후 총 20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6만 원은 지원금으로, 4만 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지원 품목에는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이 포함된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영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학습센터 수강생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복학습센터는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생활공예와 손뜨개질 두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각 과정별로 12명씩, 총 24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생활공예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에 각각 2시간씩 주 2회 진행되며, 손뜨개질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20일 시작해 8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산 기준일이 2025년 12월 말인 법인은 이 기간 내 반드시 신고와 납부를 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 위택스 시스템을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우편이나 영주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한 신고도 허용된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영주시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경영상 어려움을 고려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할 예정이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소백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 1만1,638명의 러너가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시작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경유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을 달리며 영주의 대표 명소를 경험했다. 시민들은 코스 곳곳에서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는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했다. 풀코스에는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각각 출전했다. 현장에는 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돼지고기,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장터가 마련돼 참가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 인천,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됐다. 영주시는 행사장 내 운영본부와 의무실을 설치하고,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마라톤 코스 내 차량 통제와 주차장 교통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