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이 도시가스 요금 구조의 불합리성과 도서산간지역 공급 격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는 도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인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지역 간 형평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기본요금이 지속 인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 마진이 보장되는 구조로 도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의 핵심 조항이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법 개정 건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배관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가스 회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요금 체계와 균형잡힌 공급 정책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프랑스 이블린 지역에서 개최된 제1차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재건, △범국가적 위협과 주권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사우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먼저 조 장관은 1일차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세션에서 다자주의와 규범기반질서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여전히 적실성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개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유엔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UN 80 이니셔티브’에 지지를 표명하고, 유엔 PKO 활동의 개혁 필요성 및 이를 위한 다양한 구상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규범에 기반한 개방된 다자무역 체제가 모두의 이익에 부합함을 상기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와 관련 규범들이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실용적이고 유연하게 개혁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6일 저녁부터 27일 오전까지 진행된 2·3세션에서는 △체르노빌 아크 재건, △중동 지역 내
[신경북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안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농촌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더위와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 깨끗한 물을 항상 제공해 주세요. - 먹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세요. - 목줄은 충분한 행동 반경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로 유지해 주세요. - 생활 공간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신경북뉴스]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대전, 대구,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 송출과 안내 메시지 노출 등을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와 관중 증가에 따라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KBO 허구연 총재가 함께 참석해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SNS 홍보, 제도적 개선 방안 논의 등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10일간 진행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기정 예산안 대비 1,293억 8천 8백만 원 증액이 요청된 추가경정예산안 중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총 18건 중 16건이 원안대로, 2건이 수정되어 통과됐다.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김종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이다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포항시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어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등 안건 검토를 실시한다. 이후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진행하며,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경북뉴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과 논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실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관계 부처는 입국심사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 수는 21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관은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 설치 등 대기 시간 단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이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국내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가 처리되는 주요 시설이다. 이번 증축이 마무리되면 통관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줄어들어 국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장이 직접 방문한 이번 현장 점검은 관세청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장에서 공사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세관 이사화물과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공사 종료 시까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생명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국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 수준의 주의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월 27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의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사업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 중간지원조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죽산면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청년 창업가들이 활력거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온(ON:溫)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구축해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6년 시범지구로 전북 고창·김제, 경남 밀양 등 3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각 지역에는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죽산면에서는 농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청년활동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복지시설인 '아라리요나눔터'가 2025년 조성됐고, 운영위원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제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