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3월 1일 방송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연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의 만남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는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해 대형 세트장에 등장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동건과 허경환이 박신양을 찾아와,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두 배우는 20년 만에 다시 만나, 당시 드라마가 기록한 높은 시청률과 함께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재회에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신양은 촬영 외 시간에는 목발을 짚고 있었으며, 위급한 상황으로 인해 구급차에 실려 간 경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드라마의 명장면에 얽힌 일화를 전하며, 박신양이 자신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렸다. 허경환은 두 배우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했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각자의 대사를 처음 접했을 때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지난 2일 한신 타이거스와 치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대한민국은 공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1회 초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한 뒤, 이정후, 문보경, 안현민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며 두 점을 먼저 얻었다. 이후 2회 말 한신에 역전을 허용했으나, 5회 초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6회 말에는 16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날 MBC 중계진의 호흡도 주목받았다. 김나진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오승환과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 하며 야구 중계의 묘미를 더했다. 공식 평가전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1.7%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 0.8%, 전국 가구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중 김도영의 활약에 대해 "김도영 선수, 부상 이후 더 단단해진 모습이다. 대단하다. 햄스트링도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김도영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된다고 평가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정후의 첫 안타에 대해 "이정후 선수는 시차가 없다. 잠을 잘 잔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경북뉴스]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에게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3대질병진단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보험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각각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며, 추가 특약을 선택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 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뇌와 심장 관련 보장도 충분히 설계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과 달리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중대한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비해 여러 보험을 준비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험사별로 암의 구분 방식이나 보험금 지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며,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이 중
[신경북뉴스] 2026년 병력동원훈련소집이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동원예비군은 전시 상황에서 군 전투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전력으로 간주된다. 동원훈련 대상자는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 지정된다. 각 예비군에게는 입영일 7일 전까지 훈련 일정이 통지서로 안내된다. 훈련은 군부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이 포함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비군이 동원훈련에 참여하면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2026년 기준 9만 5천 원)가 지급된다. 또한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가게'에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참여 기간은 휴무나 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권익이 보장된다.
[신경북뉴스] 3월 3일부터 단말기 지원금과 관련된 문제를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이 제도는 광고와 실제 지급되는 지원금이 다르거나, 계약서에 지원금 내역이 누락된 경우, 고가 요금제 가입을 강요받거나 부가서비스에 동의 없이 가입되는 사례, 개통 유통점 정보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상황 등 다양한 문제를 신고 대상으로 포함한다. 신고는 '이용자 참여 신고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허위 또는 과장 광고, 계약서 미준수 등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행위가 신고 대상이다. 이용자가 신고한 내용이 위반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4건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단말기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신고제는 허위·과장 광고 근절과 계약 내용의 명확한 기재를 강조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어선청년임대사업은 만 49세 이하 청년어업인이 연안자망, 연안통발, 연안복합 어선을 임대할 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임차료 지원 인원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어구 구입비 지원도 새롭게 도입되어, 어구 구입비의 50%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선 보험료, 멘토링 비용,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임대용 어선과 청년 어업인 모집공고 후, 대상자 선정과 임대차 가격 결정, 임대차 계약 체결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3월 2일 싱가포르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현지에서 겪는 경영상의 문제와 현안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서 협력 확대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 기업들은 현지 시장에서의 애로사항으로 COMPASS 제도에 따른 주재원 채용 및 파견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 인정받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범위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김정관 장관은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같은 날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조찬 면담에서 국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체계를 강화해 기업들의 애로 해
[신경북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2026년 3월 2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한 상황평가회의를 주관했다. 이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주요 보직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명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등 해외 파병부대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및 중동 지역의 현황과 대북 동향을 점검하고, 각 파병부대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국방부는 지난 2월 28일부터 해외 파병부대의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했으며, 현재까지 우리 부대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영내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정확한 정세 판단과 치밀한 상황평가가 뒷받침되지 않는 대비태세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24시간 위기대응체계 유지와 교민 철수 지원 요청 시 군 자산의 즉각 투입 등 임무 완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군 지휘관들에게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 유지, 연합방위태세 및 FS 연습 준비, 엄정한 군 기강 확립을 지시했다.
[신경북뉴스] 경찰청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기간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경찰청은 학기 초에 학교폭력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과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교육 당국과 협력하여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집중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은 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긴밀한 연락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교전담경찰관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안내하고,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큰 학교에서는 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청소년경찰학교의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확대된다. 경찰청은 사이버 도박, 마약, 허위 영상물 등 신종 학교폭력 유형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관련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신종유형 발생경보’ 제도를 통해 전국에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중대한 폭력서클이나 성폭력 사건 등은 신속한 수사로 엄정하게 대응하며, 경미한 사안은 회복적 경찰 활동을 통해 피해 회복
[신경북뉴스] 소방청이 3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전국에서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를 전면적으로 운영한다. 이 체계는 사고가 발생한 위치에 가장 가까우면서 임무에 적합한 소방헬기를 관할 구분 없이 신속하게 투입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4월부터 충청, 영남, 호남 등 남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된 이 시스템은 1회 출동 시 평균 13.2분의 시간과 40km의 비행거리를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1월에는 경기와 강원 지역이, 3월에는 서울과 인천이 추가되면서 전국 단일 출동 및 관제 체계가 완성됐다. 관할을 넘는 헬기 출동의 효과는 실제 구조 사례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월 15일 경기 남양주에서 60대 등산객이 하산 중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청 119항공운항관제실의 조정으로 경기 소방헬기 대신 더 가까운 서울 소방헬기가 현장에 출동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로 인해 비행 시간은 약 10분, 이동 거리는 30km 이상 단축됐다. 수도권 전면 시행 이후에는 각 지역별 헬기 배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소방헬기 대신 인천 소방헬기가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발생한 사고에 더 빠르게 출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