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호텔과 리조트 분야에서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지난해 11월 안동시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활용해 호텔 및 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대기오염 저감과 친환경 건설기계 도입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총 40대를 대상으로 하며, 엔진 교체 비용으로 934만 원에서 2,13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제공된다. 엔진 교체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납부 대상이 된다. 건설기계 소유자는 자진 신고와 세금 납부가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자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울진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실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건조한 계절의 화재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에 대해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원자력본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그는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대형 화재와 인명사고를 막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경제·사회·환경 등 여러 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라며 "경북소방은 원자력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0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59건의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6곳 등 20개 학교의 4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등 7개 분야에서 각 학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에는 의성남부초의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 춘산초의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 의성중의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 삼성중의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 금성고와 의성여고의 자율선택형 심화특강 등이 포함됐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2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살린 사업을 펼치며,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형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의 주요 조직으로 꼽힌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신규 기업에는 5천만 원, 재지정 기업에는 3천만 원, 고도화 기업에는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 와 조성리’(대표 주설희)는 구천면 조성리 주민 10명이 참여해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화 그리기, 압화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가 기대된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청세권 협동조합’(대표 민재희)은 안계면 행복플랫폼을 거점으로 지역 청년 6명이 플리마켓, 복합문화공간 ‘완두콩(책방)’을 운영하며 서적, 음료, 굿즈 판매 등 청년 중심의 문화·창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마을기업 지정은 주민과 청년이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업체가 해당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상주시청 세정과 세외수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플랫폼에 답례품을 등록해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들에게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근경색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혈압 측정과 개인별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제2국민체육센터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근거한 최초 위험성 평가를 3월 12일에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시청 안전관리자, 체육센터 관계자,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이용객과 직원의 이동 동선, 안전난간의 적정성, 그리고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 밖에도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재활용 자원 수거 활성화와 주민 참여 증진을 위해 폐건전지, 배터리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교환사업의 보상 기준을 무게 단위로 전환해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폐건전지 교환은 기존 개수 기준에서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바뀌며, 1인 1일 교환 제한도 없어진다. 소량 배출 시에는 종전처럼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리튬 배터리류(보조배터리, 드론배터리, 전자담배 배터리, 무선전동칫솔, 일체형 손선풍기 등)도 교환 품목에 포함된다. 단, 부풀거나 녹슨 배터리, 산업용 배터리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건전지와 배터리류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분리해 반입해야 하며, 수거 후에도 별도로 분류해 보관한다.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교환사업 역시 무게 기준으로 전환된다. 앞으로는 1kg당 종량제봉투(20L) 4매로 교환되며, 1일 교환 제한이 사라진다. 소량의 경우 기존처럼 20개당 종량제봉투 2매로 교환된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무색 페트병만 인정되며, 테이크아웃 컵은 제외된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펼쳐서 가져와야 한다. 상주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로 운행되던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할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대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통학차량이다. DPF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이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폐차 대상 경유차가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