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근로환경의 안전성과 산업재해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 그리고 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관련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위원회는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성군의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안과 작업지휘자 교육 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작업계획서 작성과 작업지휘자 지정 결과, 2026년 안전보건 업무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주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안전보건 현안을 점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반복적인 작업, 부적절한 자세, 과도한 힘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예방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작업 방식과 스트레칭 방법을 배우며,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물건을 안전하게 드는 방법, 작업 전후 스트레칭, 근골격계 부담작업 관리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받았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의 초기 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중요성도 함께 안내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에서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2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하루 만에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2년 만에 재개됐다. 군은 포근한 기온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수는 제17회 행사에 비해 22%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가수 에녹과 린이 참여한 봄빛 버스킹, 지역 공연단체의 무대, 의성문인협회 및 성인문해교육 수상작 전시, 산수유 관련 전시와 압화체험, 지역 농특산물 장터, 미션 프로그램,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딛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군민들과 의성을 찾아주신 관광객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의성군은 가족 단위가 지역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디살아? 나 의성!’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연, 체육, 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출산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AI 돌봄 지원 로봇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이 로봇은 안전, 보건, 교육 기능을 제공해 아동 보호와 돌봄 인력의 부담 경감,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산불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의성군은 산림녹지과 등 모든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며 초기 진화 역량을 높였다. 또한 산불에 취약한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다.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순찰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민관이 협력해 산불 감시에 나선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36건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에서, 의성군은 영농철 소각과 상춘객 실화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며, 위반 시 과태료 등 처분을 엄격히 적용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3월 말은 기온 상승과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까지 14,006농가에 74억원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지정된 가맹점에서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작물별로 나뉘어 있던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재배 작물에 따라 ha당 27만원에서 최대 159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의성사랑카드’에 충전되어, 농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농기계 구입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됐다. 의성군은 농번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서류 절차를 줄여 농업인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4월 30일까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3월 26일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영농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의 실제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현장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지 재배에 필요한 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과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주요 사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의성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63.7ha의 가지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수확량 감소와 연작 피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간 동안 영천시는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책임징수반을 구성해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체납자들에게는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압류부동산과 차량 공매, 금융자산 압류, 급여 압류 등 다양한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연중 차량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지며, 정리기간 중에는 야간영치의 날도 운영된다. 불법명의 차량, 이른바 '대포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와 인터넷 공매가 추진된다. 고액체납자 중 담세력이 있으면서도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가 검토된다. 영천시는 이를 통해 공정한 과세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입장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정리기간 중 체납한 지방세를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별빛촌장터에 입점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별빛촌장터에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을 위해 등록 방법 안내와 실제 등록 절차를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화폐 정산 방식과 최근 개편된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농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별빛촌장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210여 개의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가맹점 등록을 마친 업체의 상품을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별빛촌장터에서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데 따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내려졌다. 영천시는 경보 단계 상향에 맞춰 행정력을 집중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즉시 마련했다. 영천시는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상태로 두고, 각 담당 구역에서 단속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산림 내 또는 산림 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이루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 무단 출입, 라이터·담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한 입산 행위 등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을 삼가 달라"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산불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에 맞춰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대책’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