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에도 6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과밀학급에 대한 기간제교사 및 시간 강사 추가 지원, 노후 특수학급 환경 개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지원, 방과후교육비, 통학비 지원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 증액을 통해 현장 지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지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및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성인 대상 '꿈꾸는 그림책 스토리텔러(동화구연지도사 3급)', '(시와 함께하는) 사색과 행복이 머무는 클래식음악'을 운영하여 독서 역량과 인문교양을 증진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내 삶이 유익해지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도 마련했다. 초등강좌는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재료비를 지원한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미술 활동 수업인 '동화로 떠나는 미술여행'과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마술 원리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교육마술로 키우는 생각의 힘'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도록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를 마련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4일부터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 및 일반인 강좌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봄날 역사 산책: 조선을 담다 △하모니카 교실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캘리그라피가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매주 평일에 운영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강좌는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동화요리 △그림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책을 접목하여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송도서관 장낙희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에게 책과 더 깊이 교감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
[신경북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에서 지역 특산품과 설 명절에 필요한 차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를 심사하고, 예산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의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분을 지원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이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해 정산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올해 정산 항목의 타당성을 보다 자세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팀은 올해 정산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산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류 체계를 구축해 제도 운용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긴급한 통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학교에 대한 통학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통학업무 담당 부서장과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통학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방식 결정 등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주요 통학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의 초․중학생 △학교 통폐합 및 신설 이전으로 인해 통학이 어려운 학생 △재난 발생 지역의 학생 △과대 학교 해소를 위한 학생 분산배치 학생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신학기 전 새롭게 발생한 통학 수요와 지역별 통학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농․어촌 소재 2개 학교에 각각 에듀버스 1대와 에듀택시 1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행․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개 학교의 임차 차량을 직영차량으로 전환해 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교원 모두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과목 개설을 통해 학습 선택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의 이동을 지원하는 ‘배움ON길’ 운영, 학생 안전 계획 수립, 교통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동교육과정을 한 단계 발전시킨 ‘공동교육과정 2.0’을 본격 운영하고, ‘배움ON: 미래를 켜다’를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배움ON’ 챗봇을 개발·배포한다. 해당 챗봇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 관련 안내, 수강 신청, 운영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