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대규모 전략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에 착수하며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단지는 3,5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며, 2,500억 원 이상은 민간 투자로 구성된다.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단지로 조성되며, 병원·호텔·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700여 개 일자리와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화양읍 범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활력타운'은 지난해 기공식을 갖고, 50호의 주거시설과 취·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청년과 귀농인의 정착을 돕는다. 각북면 남산리의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도 전문 창작실과 전시관을 갖춘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도역사는 임시 개소를 거쳐 4월 최종 준공된다. 청도혁신센터 상상마루는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499개 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영업주뿐 아니라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법정 의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업종별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위생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위생 수준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8개 읍면 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읍면 단위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는 외부 전문강사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프로그램을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5명이 참여하며, 총 6회에 걸쳐 신체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체계측과 자세진단, 척추에 대한 이해 교육을 비롯해 척추 안정성을 높이는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을 경험한다. 또한 밴드와 필라테스 써클링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각남면 예리1리와 예리3리에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도 행복마을 17호·18호' 조성 행사가 31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44개 단체에서 313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 도색, 도배, 전기 안전점검, 방충망과 우체통 교체, 칼갈이, 이·미용 서비스, 자장면 나눔, 공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350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예리1리와 예리3리 주민들은 노인복지기금 기탁을 통해 노인복지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홍봉옥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30일, 청도군이 주관한 2026년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실적이 보고됐으며, 2026년 사업 방향과 새롭게 추진될 사업도 안내됐다. 또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치매환자 조기발견,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가족 지원을 위한 연계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지난 2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었다. 결단식 현장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률 청도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선수 현황보고로 시작해 향토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격려사,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선수단의 사기를 높였다. 청도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테니스, 씨름 등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380여 명이 참가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격려사에서 "4만 군민들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으니, 청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하게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30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청도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주관하며, 경찰서, 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회의는 유경일 실무위원회 위원장(평생보장과장)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한 뒤,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전문가 연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권한울 팀장이 초청돼, 실무위원들에게 도박 문제 현황과 예방 방안에 대해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경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도군 청소년들이 도박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qu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2026년도 성실납세자 250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1만9,422명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선정된 납세자들은 상품권 외에도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권을 받게 되며, 협약된 금융기관과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번 조치는 성실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25일 왜관읍 동정천 일대에서 군의원,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새봄맞이 행사는 겨울 동안 방치된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ECO-칠곡’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에서 중앙교까지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방식으로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와 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