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30일, 청도군이 주관한 2026년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실적이 보고됐으며, 2026년 사업 방향과 새롭게 추진될 사업도 안내됐다. 또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치매환자 조기발견,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가족 지원을 위한 연계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