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개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자)는 지난 1월 30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장 이·취임 및 신규 위원 위촉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박희자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개령면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희자 신임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령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으로 폭넓은 관람 선택지를 제공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30일 14시부터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 원이다. 수량은 50매 한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시즌회원 카드와 랜야드, 신규 MD 응원 머플러가 제공된다. 또한 지정좌석제 운영과 함께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주어지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시즌회원 한정 출석체크 이벤트, 럭키드로우 행사 참여, 구단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4만 원이다. 수량은 100매로 한정 판매된다. 구성품은 어린이 시즌회원 카드, 랜야드, 바람막이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에게도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제공되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기회(동반 2인 포함,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함)와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가 주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공무원의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 및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과학 기술 변화가 행정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공무원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행정을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수요와
[신경북뉴스] 김천시 율곡동 자율방재단(단장 고영애)은 지난 29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재난 대비 활동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연간 재해 예찰 활동을 계획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의에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폭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산불과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한파 및 대설 시 취약 지역 예찰 및 제설 협조 체계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 ▲화목 난방기 사용 가구의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 겨울철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영애 율곡동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은 한파와 대설뿐만 아니라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사전 회의를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율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8일 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열린 사례결정위원회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안건 3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기구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보호종료 여부를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변호사, 의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관계자, 경찰,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종료 대상 아동 3명에 대해 그간의 보호 경과와 자립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해당 아동들은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고,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진로목표가 뚜렷해 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경우로 보호 이후 자립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위원들은 아동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는 맞춤형 보호와 체계적인 자립지원이 실질적인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김천시 주요 작목인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봉, 아열대과수, 생강, 농산물우수관리(GAP) 등을 포함한 1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도 지난해 1,900여 명에서 2,7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과수화상병 대응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조기 이직 방지 및 장기 재직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에 2025. 1. 1. 이후 신규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7. 12. 31. 출생) 청년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846,357원 이하)인 청년근로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씩 2년 간(총 24회, 360만 원) 납입하면 김천시에서 분기별 100만 원 지원금을 납입(총 8회, 800만 원)하고, 2년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총 1,160만 원(+이자)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근로자는 김천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