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이재헌 과장은“이번 연수로 특수교육지원인력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학급에서 장애학생 인권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예방 중심 문제행동 지도 방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성동시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수산물과 생필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 명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 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먹거리와 볼거리,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며, 실제 소비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또한 경주교육지원청과 화랑교육원, 발명체험교육관 직원, 학부모단체 임원 등 80여 명도 함께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켜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착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수)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신선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직원들의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조사하고, 행사 당일 참여자들이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5명과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영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은 물론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전수를 넘어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멘토와 멘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권장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사람의 경험과 공감이라며,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역량과 협업 문화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이달 2월 20일부터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독서회원을 모집한다. 반딧불이 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신축도서관 강의실(4층)이다. 이번 독서회는 매주 다른 주제로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천도서관 김미연 관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청송군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2곳(소망의집,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공모․선정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으로,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약 120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단순한 시설개선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 운영 특성과 유아 발달 수준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안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분야 전문가로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과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컨설팅은 △수도․전기․가스․소방 등 기본 시설 안전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방범 관리 △실내 공기질 관리 △재난․사고 발생 시 대피 환경과 대응 체계 △부딪힘․끼임․미끄러짐 등 유아 안전사고 예방 요소 △통학버스 및 등․하원 안전관리 등 유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유치원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기초 학습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생활지도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이음교육을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해 왔으며, 2025학년도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0%를 웃도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도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유치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현장이 안정적으로 이음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차별화되고 심화한 운영을 위해 41개 유치원을 시범유치원으로 공모․선정하고,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 밖 교육기관과 운영학교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수강을 희망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 내 개설이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대학과 4개 지역 기관에 더해, 동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국립해양과학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도내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교사 희망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국립해양과학관의 경우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리상 참여가 쉽지 않았던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게 됐다. 또한, 영주제일고등학교는 매 학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5개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13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서는 2월 27일까지 접수하며, 3월 중 운영학교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류 방식을 선택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국제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온라인+방문/초청)와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다양하며, 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한다. 공모 주제는 △수업 나눔 교류 △청소년 동아리 활동 교류 △해외 봉사활동 교류 △세계시민교육 실천 방안 교류 △진로.직업 교류(특성화.마이스터고 대상) △이주 배경(다문화) 학생의 부모 나라 방문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