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3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각 날짜별로 다른 만들기 활동이 준비된다. 7일에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에는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에는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에는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적 요소와 해양 이미지를 반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만들기에서 나아가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3일 안동영호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년 시작에 맞춰 학생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학교 관계자,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들도 함께해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새 학년을 다짐하며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후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 6학년 재학생 159명, 학부모 등 450여 명이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신입생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에게 인사를 전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학교 측은 신입생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도는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발대식을 열고 30명을 위촉했다. 올해 선발된 SNS서포터즈 기자단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1년 동안 문경의 관광지와 먹거리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문경시는 기자단이 지역 축제와 명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팸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자단 운영 계획 안내, 선서, 위촉장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 서포터즈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문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인지·행동 발달 능력 검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센터는 메타 퀘스트 2와 같은 VR 기기를 이용해 아동이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집행기능, 행동조절력, 충동자제력, 사회성 등 6개 영역을 평가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아동별로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훈련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자기조절 능력과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디지털 기반 정밀 검사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평생학습원 방문객과 시니어클럽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비만의 위험성과 일상 속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구보건소는 비만예방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내세워 가족과 친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전달했다. 포항시는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형 전광판과 BIS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 수단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3월 한 달을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비만 체험, 체성분 및 악력 측정,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자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경북혁신도시 김천시에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송언석 김천 지역구 국회의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토안전교육원은 부지 1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신축됐으며,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년에 걸친 공사에는 378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육원은 1996년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교량·터널 등 시설물에서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왔다. 30년간 약 9만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김천 교육원에는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이 새로 마련되어,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 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창근 원장은 "국토안전교육원이 우리 국토의 안전을 한 단계 더 선진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교육원 운영을 선진화하고 교육의 내용과 질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을 통해 방위산업의 주요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LIG넥스원은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 시설은 2022년 구미시와 맺은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지난해 완공된 CIWS-Ⅱ 양산시설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분야에 총 1,100억 원이 투입된 결과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KDDX 차세대 구축함에 탑재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에 대응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완공된 조립·점검장은 체계개발과 양산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성장 등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CIWS-Ⅱ 사업과 함께 구미시에서 함정 방공 전력의 핵심 체계를 종합적으로 생산·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총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진행됐다. 양측은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늘리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오삼아지트'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조성된 야간 관광지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 공간은 화려한 빛과 영상 연출, 꿀봉을 테마로 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시스템 보완이 이뤄졌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시범 운영이 마무리됐다. 이후 2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오삼아지트'는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편의시설 보강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원이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산부인과와 소아과 진료를 1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신속하게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칠곡군은 올해 신규로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을 사업에 참여시켰다. 이 기관은 3월부터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3시까지 진료를 연장하고,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제공한다. 기존에 참여해온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까지 확대해 임산부의 진료 편의를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로 인한 의료기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와 아이가 필요한 시기에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