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인구 감소 문제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도군은 10일 산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대회 현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 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며, 전입과 양육에 이르는 지원책을 소개했다. 또한,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 일치를 강조하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도의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소개했다. 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저출생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의 활력처럼 청도의 미래도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며, "전입하는 순간부터 아이가 자랄 때까지 군이 함께 하는 든든한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광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청도군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인구가 줄고 중증 환자의 수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군민들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광장에서 열리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혈액형, 간염, 총단백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 기회와 함께,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혈액 부족으로 인해 긴급 수혈 대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군민들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과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교육지원과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과 함께 청도교육의 주요 행사 일정을 안내했다. 각 학교가 이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설명했다. 행정지원과는 학교회계의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확대, 학교정보화장비 유지보수, 2026년 시설사업계획 등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재정 지원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각 학교가 자율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청 또한, 우리
[신경북뉴스] 청도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자체 배양해 공급하고 있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의 잎, 가지, 과실에 주로 발생하며, 피해가 심할 경우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이 빨리 형성되면서 이 병의 발생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GH1-13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Bacillus velezensis GH1-13 균주로, iturin, fengycin, bacillomycin 등 항균물질을 분비해 곰팡이병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길항작용을 한다. 이 미생물은 병해 방제뿐 아니라 IAA(인돌아세트산) 생성으로 뿌리 발달을 촉진하고, 토양 내 불용성 양분을 가용화해 비료 효율도 높인다. 3월 생육 초기와 개화기에 GH1-13을 활용하면 뿌리 활력 강화에 효과가 크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실에서 GH1-13을 직접 배양해 관내 농가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GH1-13은 토양에 500~1,000배로 희석해 관주하거나, 잎과 줄기에 500배로 희석해 살포하면 곰팡이병 병원균 차단과 탄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변화로 탄저병 발생이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도읍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독거노인 98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조리는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이뤄지며, 3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마다 50~60인분씩 준비해 총 10회에 걸쳐 제공된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복 도시락 나눔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학습,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상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갖고, 활력 있는 노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방식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견학 일정 중에는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주민주도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난 6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8개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 관련 주요 서비스, 예산 편성 및 교부, 보조금 집행과 사업 수행, 정산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경비 항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실무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가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도군수와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사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기여한 지역 일반음식점과 우수회원 1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회원 자녀 6명에게 총 3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등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해동연합의원을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청도군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점이다. 협약에 따라 청도군보건소와 해동연합의원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만성질환자 맞춤 건강관리,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