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자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 지원을 활성화하고, 우리말 한자어 분석을 통해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미진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쓸모있는 한문 교육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미진 교수는 교육과정 성취 기준부터 유네스코의 문해력 정의까지 폭넓게 분석하며, 문해력과 한자 교육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아울러 인문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로서 한문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중등 교실 현장에서 교원들이 경험한 학생 문해력 실태와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문과 역사,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수업에서 나타난 실제 사례는 학생 문해력 향상의 필요성과 교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2026년 3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신규 교사 56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와 임용 유예자의 명부 순위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신규 교사 중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99명 △중등교사 241명이 임용됐으며, 초.중등 비교과 교사로는 △특수교사 45명 △보건교사 21명△영양교사 30명 △상담교사 20명(초등 12명, 중등 8명) △사서교사 4명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유.초등 타 시도 교류.교환.국립 전입교사 59명도 함께 발령됐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농어촌 지역 근무를 전제로 선발한 지역구분 전형 초등 신규 교사 10명을 처음으로 발령했다. 이는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 신규 교사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신규 교사의 교직 만족도와 현장 적응도를 높여 지역 교육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사들은 청송.영양.영덕.울진 등 지역구분 전형 선발 지역에서 8년간 근속하게 된다. 아울러 우수 교사 확보를 위해 임용 순위 상위 5%에 해당하는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전교조경북지부(지부장 권용수)와 2025년 하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과 업무 담당자, 전교조경북지부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주요 협의 안건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사 정원 확보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비 확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 위원 증원 △지자체 지원 예산(교복 등) 관련 자료 간소화 등을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소와 이에 따른 행정・수업 업무 부담 증가 문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위원 증원 등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관련해,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 지원센터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학교 현장의 실태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공무원 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 시설 업무 추진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요 시설 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시설 분야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시설 사업 주요 현안 공유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2025년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지적 사항 대응 방안 △시설 분야 신속 집행 추진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본청과 현장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소통하고 협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년 영어인증제 TF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어인증제’추진을 위한 전담팀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년 대비 참여 학생 수가 23%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난해 영어인증제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인증 체계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의 영어인증제는 전국 최초로 원어민 교사가 학생을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아 왔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학생 간 1:1 심층 인터뷰로 진행되는 말하기 평가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영어인증제는 경북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영어 교원과 실무진이 참석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했으며, 3월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장애복지시설 믿음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이우식 교육장과 직원들은 믿음의 집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의성교육지원청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일 남산면 소재의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인 안락원을 방문하여 화장지, 샴푸 등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의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청 직원들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2. 9. 13:30 중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 연수와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실무 경험과 업무 지식을 전수받아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연수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업무 기초를 다지는 한편, 후견인제 결연식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결연 증서를 전달하고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후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 노하우와 조직 적응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도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배공무원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인 멘토와 같이 따뜻하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배들은 열린 마음과 열정으로 공직생활에 임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 10.에 포항 관내 여러 전통시장(죽도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교육기관이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장보기 행사는 죽도시장을 포함한 지역 전통시장 6개소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는 특정 시장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폭넓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자들은 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동참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의 새학기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2월 9일 포항중학교를 시작으로‘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확대 운영하며, 2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새학기 교과서 업무는 납품 확인, 학년·학급별 분류, 교실 배부, 잔량 정리 등 단기간에 집중되어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큰 편이다. 이에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고, 교과서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배 인력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실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해당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일정과 범위를 조정한다. 지원 내용은 학교 상황에 따라 △교과서 납품 물량 확인 보조 △학년·학급별 분류 및 이동 지원 △배부 동선 및 작업 공간 정리 △잔량·오배송 등 정리 보조 등 교과서 분배 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받은 한 학교 업무 담당자는 “개학 전 짧은 기간에 교과서 업무가 몰려 어려움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