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1회 임시회 기간인 2026년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보고안, 의견청취의 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 심사를 완료했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첫날인 23일 제1차 회의에서 '영천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산불 방지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조항을 신설하고 산불 방지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둘째 날인 24일 제2차 회의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직매장 사용허가‧관리위탁 주체를 확대하고, 수탁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통한 운영비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같은날 회의에서 다룬 '영천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위원 연임 제한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의성군은 올해 1월부터 토지의 특성을 조사하고 산정 절차를 거쳐 268,206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전, 군민들이 해당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만약 열람 결과가 실제 토지 가치와 크게 다르다고 판단될 경우, 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 후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671호와 공동주택 3,500호의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94% 상승했고, 공동주택가격은 0.4% 올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열람하는 방법도 제공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되며, 이 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의 첫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가족별 소개와 함께 참가자들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이 제공됐고, 손 마사지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있었다. 참가 가족 중 편해원 가족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대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전과 수질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강변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영천시의 이번 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자, 1인 및 취약가구의 확대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단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퇴원환자를 신속하게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세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정보를 영천시와 공유한다. 영천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재가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의성군4-H연합회가 단촌면 하화리의 5,900㎡ 규모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른 시간부터 씨감자 심기에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감자 정식에 앞서 지난 18일 감자 쪼개기 작업을 마쳤으며, 이달 초부터 비닐 씌우기, 이랑 만들기, 땅고르기, 거름주기 등 재배 준비를 함께 해왔다. 수확된 감자는 6월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역량 강화와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사)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 소속 경로당행복선생님의 신속한 조치로 자택에서 쓰러진 어르신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가음면 귀천2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김은숙 경로당행복선생님은 평소 참석하던 어르신이 보이지 않자 직접 자택을 찾았다. 김 선생님은 마당에서 낙상으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했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김 선생님은 어르신의 의식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말을 건네고 체온을 보호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어르신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 내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은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 확인, 생활 안전 점검, 위기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소속 행복선생님들은 의성소방서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사례에서도 교육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은 세심한 관심과 책임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블로그기자단을 대상으로 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블로그기자단의 첫 봄맞이 팸투어로 마련됐다.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독자들이 축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성의 봄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제5기 블로그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장 취재를 중심으로 군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고,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임도시설 52개 노선(171km)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우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 임도관리원, 산림공학기술자 등이 참여한다.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침하, 구조물 손상, 사면 붕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문제는 바로 처리하고,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중장기 보수계획에 포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임도는 목재 생산,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뿐 아니라 산불 예방과 진화, 산촌마을 연결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림기반시설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도는 군민 안전과 산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