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4-H연합회가 단촌면 하화리의 5,900㎡ 규모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른 시간부터 씨감자 심기에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감자 정식에 앞서 지난 18일 감자 쪼개기 작업을 마쳤으며, 이달 초부터 비닐 씌우기, 이랑 만들기, 땅고르기, 거름주기 등 재배 준비를 함께 해왔다.
수확된 감자는 6월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역량 강화와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