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르신을 위한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강조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에 관심을
[신경북뉴스] 울릉도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인 제24회 오징어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저동항 일대에서 열린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회의를 통해 올해 오징어축제의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기존 8월에서 7월로 일정을 변경해, 여름 휴가철 전 비수기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노린다.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도 증진할 예정이다. 축제 일정은 오징어잡이에 적합한 '조금' 시기에 맞춰 정해졌으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비수기 개최에 맞춰 사전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 시기 조정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026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 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했으며, 교통법규 숙지, 사고 사례 분석, 예방, 친절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교육의 목적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교통문화 개선에 있다. 법정 의무교육인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업종과 경력에 따라 교육 주기가 다르다. 여객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경력이 5년 미만이면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2년에 한 번 교육을 받는다. 화물 운수종사자는 경력이 10년 미만일 때 매년 교육이 이뤄진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이 10년 이상이면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 번 우수기관 명단에 포함됐다. 청도군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두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군부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청도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재차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 성과 창출 노력, 실행역량 강화, 우수 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에 있어 신속한 대응과 장기 민원에 대한 중간보고의 철저함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장의 군정 철학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린 것으로 평가됐다. 청도군은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제약을 받던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이끌어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시
[신경북뉴스]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가 상상마루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알리는 첫 사업설명회를 지난 25일 로컬임팩트랩에서 개최했다. 상상마루의 5월 개소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도군 내외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청도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과 공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상상마루가 추구하는 '연결과 협업'의 가치가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에서 느꼈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로컬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회계·세무 절차와 마케팅 전략 등 실무적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 기대를 나타냈다. 청도군은 상상마루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운영하여,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상상마루가 주민들의 상상이 실현되는 공간이자, 청도혁신센터의 주도 아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개인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서 두 개 분야에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의 혁신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했다. 청도군은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결혼·출산·보육 등 두 분야에서 각각 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미혼남녀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도의 관광 명소 9곳을 활용해 지역의 계절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청년들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혼·출산·보육 분야에서는 '토닥토닥 가족 쉼 캠프'가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청도군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층 만남 기회 확대, 결혼과 출산에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 양육 부담 완화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의 각 단계별 효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2개 분야 동시 선정은 우리 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
[신경북뉴스] 우곡면에서 민관이 손잡고 추진하는 농촌형 생활돌봄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2026년 3월 24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우곡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과 재정·기부 내역이 보고되었으며, 2026년도 돌봄 및 공동체 사업 계획, 정관·규약 개정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단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일상 전반에 밀착한 지원을 실천해 왔다. 올해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 상시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팀인 ‘얼레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가 확대된다. ‘얼레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단체 구성원,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협력 조직으로, 우곡면 18개
[신경북뉴스] 고령군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가 다가오면서 지역 사회에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협의회장 이원호)는 3월 25일 대가야역사공원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문고회원 등 1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 인근 도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읍·면별로 6개 조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 이원호 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대가야축제 준비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고령군새마을회 박중규 회장 역시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준 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 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동참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대가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
[신경북뉴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에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출발점임을 밝혔다. 25일, 고령군이 고령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집중 홍보와 함께, 어른들이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단지가 배포됐다. 또한, 고령군은 어린이보호구역에 합법적으로 설치된 현수막을 정비하고,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했다. 아울러 선정적이거나 유해한 전단지·벽보 등 지정게시대 외 불법광고물의 철거 작업도 이루어졌다. 올바른 광고물 관리와 신고 절차에 대한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 책임 의식을 높이도록 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