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르신을 위한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강조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