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정책과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년 에너지백서’를 발간하고, 관련 기관 단체에 배부한다. 이번 백서는 ▲에너지 일반 ▲에너지 수급동향과 전망 ▲에너지원별 이해 및 관리 ▲부문별 주요시책 및 실적 ▲지역에너지 개발 및 보급현황 등 에너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시민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번 백서는 온라인 PDF 형태로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대학,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에도 배포해 정책 연구와 현장 활용에 기여할 예정이다. 에너지백서 배부는 12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지자체와 연구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백서는 대구가 직면한 에너지 전환 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규모의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2월 19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12.2.완료)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12.15.완료)를 거쳐 확정됐으며, 민간공항의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새롭게 건설되는 민간공항은 현 대구공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1.3㎢ 규모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활주로(3,500m×46m) 1본, 여객터미널(12.4만㎡), 화물터미널 2개소(군위·의성), 계류장(여객 20기), 유도로 7본 등으로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목표연도(2060년) 항공 수요는 여객이 1,265만 명(국제선 963만 명, 국내선 302만 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약 3배 수준이고, 화물이 23만 톤으로 예측됐다. 여객터미널은 군위에 위치하
[신경북뉴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1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학생, 학부모, 시민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제2회 과학탐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과학자들,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과학탐구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과학 탐구 발표회, ▲과학 전시, ▲과학체험마당, ▲과학 진로 상담, ▲메타버스 과학 방탈출 미션, ▲과학 공연 등 총 6개 부문의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과학 탐구 발표회와 과학 전시 부스에서는 62개 학교의 학생들이 1년 동안 탐구한 프로젝트의 내용과 과정을 발표하고 결과물들을 전시한다. 과학 체험 마당에서는 23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과학 원리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체험과 관련된 과학 원리와 활동 방법을 담은 책자도 제공한다. 과학 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과학 진로 교사 4명과 대구일과학고와 과학고의 과학 교사 4명·학생 8명 등 총 16명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에 관한 상담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과학의 재미와 흥미를
[신경북뉴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고력 신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인 ‘다:행복한 겨울방학 학생 추천도서 목록’을 배포한다. 이번 추천도서 목록은 도서관이 그동안 발간한 『학생 추천도서 목록(1~5집)』에 수록된 도서 가운데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해 엄선한 자료로 구성된다 .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확장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공감·배려, ▲꿈·도전, ▲지식·감성 ▲함께하는 공동체 ▲인문·고전 등 5개 핵심 주제로 나누어 총 110종의 도서를 제시한다. 아울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한 2025~2026년 겨울 독서교실 추천도서 가운데 교육적 가치와 흥미 요소를 갖춘 유아·초등·청소년 분야 도서 48종을 함께 수록해,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독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목록은 각급 학교 도서관과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추천도서 목록이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돌봄서비스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늘봄 안내지도(리플릿)’를 제작하여 관할 학교에 배포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번 안내지도 제작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여건에 맞는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지도에는 동구, 수성구, 중구 등 자치구별로 ▲초등돌봄·교육(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이나 돌봄 연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성을 높인 자료로 제작됐다. 특히, 자치구별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위치와 서비스 유형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의 여건에 맞는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안내지도는 12월 17일부터 관할 77개 초등학교의 1~5학년 재학생과 2026년 입학 예정인 유치원 원아(만 5세) 등을 대상으로 약 4만 5천 부가 배포된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달성초등학교 개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학생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축 사업은 1918년 개교 이래 100년의 역사를 지닌 달성초등학교의 노후 건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축 사업 대상은 후관동 및 동관동으로 연면적 8,424.36㎡ 규모에 2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3년 11월부터 약 2년간 공사가 진행됐다. 후관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교사동으로 사용되고 동관동은 2층 규모로 1층 병설유치원 및 2층 발명교실 및 돌봄교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후 건물은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미래형 교육과정에 맞춘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화 공간으로는 ▲창의적인 도서관, ▲학생들의 놀이과 학습을 담는 개방형 북스텝, ▲유아들의 정서 발달을 고려한 유치원, ▲지역거점 발명센터 등이 조성됐다. 학습과 놀이, 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은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했다. 건물 외관 및 조경 등 외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및 문화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 생활체육 공간 제공을 위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등 3개 학교의‘공동사용 실내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대구시ㆍ남구청ㆍ학교법인 대응투자비를 포함하여 총 63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부터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2층, 연면적 1,513㎡ 규모로 완성됐으며, 1층은 주차장, 2층은 체육관 및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여상, 협성고 및 협성경복중은 교내 체육관이 없어 각종 체육활동과 입학식, 졸업식, 학교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협성고와 협성 경복중이 공동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은 협성중학교 야구부 훈련으로 일반학생의 운동장 사용에 불편함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으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학생들은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 기상변화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한번에 2개 학교가 동시 수업이 가능하도록 공간구획시설이 갖추어져 교육과정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2022~2026)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을 방문한 타넬 셉(Tanel Sepp) 주한에스토니아대사와 면담했다. -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대구 오페라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대구시와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오페라를 비롯해 스포츠,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전자정부 시스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 육성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 한 해 추진한 일·생활 균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시는 올해 가족친화인증 신규 기업·기관 29개사를 발굴하며 누적 224개사를 달성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정착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문화활동비 및 청년친화 공간 구축비를 지원했다. 이로써 2,000명의 근로자가 문화체험에 참여했으며, 청년과 워라밸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3명의 청년이 채용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워라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신신엠앤씨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대구 대표 워라밸기업으로 주목받았고,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한 ㈜루트랩, ㈜한국이앤씨도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신규 가족친화인증 현판 전달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임직원 등 약 12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