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춰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아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성된 만큼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수준 높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수준 높은 문화시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 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 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유천면 제외),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이다.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무장애 시설(경사로, 안전바 등) ▲어린이 시설(놀이방, 수유실, 유아용 의자 등)이다. 신청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 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준다. 다만, 무공·보국수훈자나 상이등급 7급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 ▲ 3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90% ▲ 6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70% ▲ 12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50%를 감면해 경과 기간에 따라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의뢰인 사정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에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