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6명을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이 제도는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6명은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과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이 복지·환경·보건 분야에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이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 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과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이 수송·교통 및 국토·지역개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다. 포항시 으뜸공무원상은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표창해 근무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전 공무원의 귀감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수상식에서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591명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보다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연말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 소유자이며, 1인당 1대만 신청이 허용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2~3일 이내에 안내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포항시는 올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1차 모집을 통해 1,123대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641명에게 총 4,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가까운 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 등 약 2만 명이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개막에 앞서 새마을광장에서는 경상북도 홍보와 안전 영상을 상영한 뒤 안동차전놀이 공연과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선수단이 순서대로 입장했으며, 포항시는 22개 시·군 중 12번째로 등장해 관중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됐다. 포항시는 1,3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모든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같은 날 저녁 포항시 선수단 환영 행사에는 포항시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항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최근 3일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지난달 31일, 이달 1일, 3일에 걸쳐 오천읍, 연일읍, 대이동, 효곡동, 송도동, 해도동, 청림동, 환여동, 흥해읍, 장량동 등 11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추천받아 현장 확인과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별 상황에 따라 벽지와 장판 교체, 청소, 정리정돈, 싱크대 교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읍면동 위원회의 협조로 이뤄졌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봉사가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대상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인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도록 돕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과 함께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 생명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감정 표현 능력, 심리적 회복 탄력성, 또래 간 공감 능력,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생활 지원, 학습 지원, 전문 체험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2026년 기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연중 신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구룡포 보건지소에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됐으며,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센터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활동에는 운동, 음악, 미술, 인지요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위험 요인 관리에 힘쓰는 한편,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활력과 성취감,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육체적·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전문적 관리로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가 재난정신건강 분야 전문인력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중급심화 과정인 ‘마음건강 회복기술훈련(SPR)’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직후의 심리적 응급처치(PFA) 단계를 넘어, 재난 발생 후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난 시기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복합 재난이 잦아지면서,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도 포함됐다. 포항트라우마센터 테라피룸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재난정신건강 초급과정을 이수한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27명이 참석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개입 방안과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SPR 교육은 재난 경험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효능감’ 회복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이후 심리지원은 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주최한 ‘제7회 함께하는 희망산책’ 행사가 지난 3일 환호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9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환호공원에서 산책뿐 아니라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체험, 희망지문트리 만들기, 식물원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장애인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자존감을 높였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설 간 유대감도 강화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희망산책이 장애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인권 존중과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서 지역 산업의 강점과 투자 여건을 해외 경제외교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과 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동으로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봤다. 이어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생산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포항의 산업 역량과 투자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포항시는 설명회에서 철강산업을 토대로 발전한 도시 경쟁력과 함께,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산업 기반과 지원 환경도 소개했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역의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외국 경제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포항의 투자 매력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 정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4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세부터 39세까지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4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포항청춘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포항청춘센터와 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포항시는 지금까지 '청년정책학교'와 '청년대로 포항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정책 활동가 75명을 양성해왔다. 이를 토대로 2025년에는 '포랑새(청년정책 문자알림서비스)'와 '포(po)-캠퍼(캠핑용품 대여 지원사업)'를, 2026년에는 '청년 취업 패키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이 이루어지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