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포항·경주 투자환경 포럼 개최…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산업 경쟁력 소개

해외 경제 관계자들에게 포항 산업 경쟁력 홍보
포스코 홍보관과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방문
이상엽 국장,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 강화 의지 표명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서 지역 산업의 강점과 투자 여건을 해외 경제외교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과 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동으로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봤다. 이어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생산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포항의 산업 역량과 투자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포항시는 설명회에서 철강산업을 토대로 발전한 도시 경쟁력과 함께,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산업 기반과 지원 환경도 소개했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역의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외국 경제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포항의 투자 매력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 여건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의 산업역량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적 강점과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