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4일, ㈔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
[신경북뉴스]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부녀회는 1월 13일 화요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대율리 박영숙 부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장단과 내빈 인사말,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결산 및 감사,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선출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 뜻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데에 회원들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아울러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숙) 회원들은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례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경북뉴스]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지회장 권오규)에서는 지난 14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는 평소 각종 지역 행사와 재난·재해 발생 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한파 속에서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성금 전달에 나섰다. 권오규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한파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함께하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모두가 추위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시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국악단(거문고), 시립합창단(소프라노·알토), 소년소녀관현악단(학생단원), 소년소녀합창단(반주자, 학생단원)으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를 포함하여 성인 단원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하면 되고, 학생 단원은 상기 장소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 접수를 하거나 간편하게 이메일로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2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김천시립예술단원(비상임)으로 2년간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사람이 줄어드는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감천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오후 5시, 감천면 주요 행정사업 전달회 현장에서 ‘감천 인구 ON!’을 슬로건으로 인구 증가 실천 다짐을 공식 선언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 감천의 내일에 불을 켜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주요 행정사업 전달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천면의 행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현실적인 과제에 공감하며,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전개, 주민 정착을 위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환경 만들기, 귀농·귀촌 친화적 지역 이미지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실천 중심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구 문제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모바일앱(APP)을 개발.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앱'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 제원, 사용 방법, 주의사항, 업무지침 및 매뉴얼 등 각종 참고 자료 등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부 업무 지원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종이 문서나 개별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통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앱은 김천소방서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직접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들이 업무수행중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여, 불필요한 메뉴를 최소화하고 핵심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앱에는 ▲소방장비별 제원 및 사용법 ▲점검·관리 시 유의사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롭게 추진할 특화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민관협력 특화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를 청취한 후, 올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봉사 계획을 수립하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종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감천면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우리 협의체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친환경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안부벨·해충퇴치기·온열기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12일 샤인머스켓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샤인머스켓(1. 12. / 1. 26.), 자두(1. 13. / 1. 19.), 복숭아(1. 14. / 1. 21.), 양봉(1. 15.), 양파(1. 15.), 유색포도(1. 20.), 아열대과수(1. 22.), 감자(1. 22.), 벼(1. 23.), 생강(1. 27.), 배(1. 27.), 사과(1. 28.) 농산물우수관리(1. 29.) 총 13품목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재배 기술 및 토양 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과수화상병,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추가하여 농업인들에게 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전직 여성 단체장 모임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천시 전직 여성 단체장 모임은 김천시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성금 역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은 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정숙 회장은 “김천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했던 경험을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직 여성 단체장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각종 단체, 시민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