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2일(금)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강사,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수강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후 공연도 펼쳐져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해지는 감동과 활기로 행사장을 채웠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그리고 만든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2026년도 평생학습관 교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함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에 맞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진행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12월 1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시유림 내 벌채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남선면 원림리 일대 시유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목 10톤을 제공하고, 레오버넷(주)은 이를 가공해 ‘애쉬 잉크(Ash Ink)’를 제작했다. 제작된 잉크는 작가 Lee.K(리케이)의 작품 제작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안동시와 레오버넷(주)은 지난 11월 이번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불 피해목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벌채 현장 촬영에도 협력했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애쉬 스탬프 챌린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뜨락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특히 젊은 방문객층이 많이 모이는 도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SNS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한지등과 미디어를 결합한 400점이 넘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는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안동시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예천불교신도연합회 주관으로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송년법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보 승격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불교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예천 불교의 전통과 가치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참석한 300여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든 생명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발원문을 같이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번 국보 승격은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자리가 종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고,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3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예천군수배 및 제19회 협회장배 경북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예천군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3인), 개인 단식 2종목으로 단체전은 일반 상위부와 하위부, 예천부, 라지볼 상・하위부, 개인 단식은 일반 상・하위부와 예천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각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천군 관계자는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매력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많은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오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 내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AEV (Andong English Village) English Fair'의 참가 학생을 선착순 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2월 15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게임과 놀이 기반의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총 8개의 체험수업 중 4개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5개의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어 학습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융합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방학 기간, 안동영어마을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12월 15일,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2025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홍보와 인식 확산에 기여한 서포터즈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된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원이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수료했다. 서포터즈는 ▲문화도시 사업 현장 취재 ▲프로그램 사전 홍보 ▲리뷰․카드뉴스․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도시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수활동자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후기 공유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올해 제작된 콘텐츠와 주요 활동을 정리한 기록물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의 활약으로 문화도시 사업이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협력한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2025년도 급식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급식 품질 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화상 ▲키다리상 ▲안이․동이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조리원 10명에게는 ▲K-급식상, 어린이집 교사 3명에게는 ▲올해의 교사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명에게는 ▲보듬상이 수여됐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136개 어린이 급식소와 49개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 종사자와 어린이․어르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경 센터장(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급식소의 안전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12일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과 농가 수요를 반영한 과수산업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과수농가 피해 복구 및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 시는 기후변화와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발굴과 대체 과수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영농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과수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과수 주산지로서, 과수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관련 기관․농업인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2월 12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동 문화도시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지속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 도시 전략으로 재해석하고, 2기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공간·산업 전반의 리브랜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간보고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한 전통문화 재해석, ▲도시 구조에 부합하는 문화거점 조성, ▲기업·대학·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북부권 문화 허브로서의 광역 연계 전략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체험·참여·향유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와 도시 전반에 확산되는 문화거점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6개 분야 13개 사업, 총 2,000억 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문화도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