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민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물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홍보물품과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가 배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된 이후,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수검 향상률,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및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고령군보건소는 암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 암 검진 독려 이벤트,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및 교육,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활동이 이번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군민이 암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께서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의회가 제311회 임시회를 3월 23일에 시작해 3월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이어진다. 총 2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이 상정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심의 대상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로는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어,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시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해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고령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원 발의로 다뤄진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 주요 정책들이 집
[신경북뉴스] 고령군산림조합이 고령군청을 찾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임대성 산림조합장이 참석했다.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고령군산림조합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산림조합의 기탁에 감사를 표하고, "고령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고령의 경쟁력"이라며, "기탁된 재원이 지역 인재 양성에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고령군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의 영어 어학연수와 싱가포르에서의 문화체험이 포함된다. 현지에서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고령군에 주소를 둔 중학교 2·3학년 학생과 그 보호자다. 총 32명을 선발하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신청 관련 문의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가능하다. 성현덕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해외 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귀농인연합회가 3월 21일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11년째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귀농인들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정착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봉사에서는 쌍림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회원들은 노후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보일러를 새것으로 교체해 난방 문제를 해결했고, 파손된 현관 바닥을 미장해 보행 안전과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수혜를 받은 주민은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말썽이라 걱정이 많았고, 깨진 현관 바닥 때문에 거동이 불편했는데 고쳐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1년째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지난 20일 열었다. 청렴 추진단은 군수가 단장을 맡고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의체는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회의, 추진과제 이행 점검, 이행 결과 보고 등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그리고 칠곡군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칠곡군은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과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 120여단 2대대의 훈련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소속 직원 24명이 칠곡군 내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견학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왜관 권역의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행정시설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적 명소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지를 방문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군의 여성 봉사단체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여성 독립유공자 후손 두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을 마련했고, 장정희 씨에게는 TV, 권영숙 씨에게는 압력밥솥을 준비했다. TV 가격이 예산을 초과하자 왜관읍의 한 전자제품 매장이 15만 원을 할인해 지원했다. 장정희 씨의 조부 장영희 선생은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5개월간 복역했다. 권영숙 씨의 외조부 김암회 선생은 1908년 의병 활동 중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22일,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두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희 회장, 박은화 초대회장, 장상규 광복회 경북도지부 칠곡·고령·성주연합지회장, 윤영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장이 참석했다. 김선희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화 초대회장은 "국가유공자 가족으로서 그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