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20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3월부터 시작하여 16회에 걸쳐 운영한 유아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이해하고, 그림책 기반의 독후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서가 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을 알려주고, 독서 전문가가 그림책을 읽어준 뒤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독서와 도서관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이번 과정에는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249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점자책 ·큰글자도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 체험과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원생을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도서관의 특별한 자료들을 경험하며 도서관에 큰 흥미를 느꼈고, 그림책을 읽은 후 진행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라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 시민들이 직접 타종하여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천시민대종을 개방하여 시민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김천시민대종은 김천의 힘찬 기상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과 정성을 담은 시민들의 순수한 성금으로 1999년 10월 15일, 5천관(18.75톤)의 무게로 제작되어 김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며, 매년 1월 1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새해 소망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이날 타종은 가족, 단체 등 지인들과 3회 타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추운 겨울 몸을 녹일 수 있는 간단한 차도 마실 수 있다. 또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도 준비되어 뜻깊은 새해 첫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시민들이 희망찬 병오년 새해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같이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해 염원을 담은 시민대종의 웅장한 울림은 시민의 가정에 복되고 좋은 기운을 가득 안겨 줄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분과별 성과 공유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정책에 헌신한 유공 기관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된 만성질환 연구 포럼에서,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환경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35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과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캠페인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질환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세대별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예방 인형극 및 자조 교실 등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보건지소 신숙희 지소장은 “이번 표창으로 시민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국내 대표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미래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김용섭 작가가 맡아 ‘라이프 트렌드 2026 – 당신이 주목할 2026년의 기회’라는 주제로 12월 9일 19시에 진행된다. 김 작가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으로,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3,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한 트렌드 분석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인간증명, 경험사치, 귀여움경제, 중간소멸 등 새해 주목해야 할 트렌드 이슈를 통찰력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은 한다혜 작가가 ‘소비 트렌드로 바라보는 2026년 대한민국’을 주제로 12월 16일 19시에 진행한다. 한다혜 작가는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으로 방송, 기업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 작가는 강연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소비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흐름을 짚어볼 예정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일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 농구대회를 16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김천시장기 클럽대항 농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청년부·장년부·고등부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기 끝에 청년부는 팀김천, 장년부는 UDC, 고등부는 김천고A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의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21일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기존 ‘행복육아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확대하여 일상의 기쁨과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으면서 성별의 차이를 극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순간의 행복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하고자,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사진 공모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전문가와 여성정책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및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기록한 ‘행복의 기록’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한 총 6작품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남녀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시민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녀 모두가 다 함께 행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24일 ‘2025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7차 과정으로 구미정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항균제 및 수처리제 등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기초화학물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코오롱생명과학(주) 김천공장과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등 자동차 튜닝용품 전문제조기업인 ㈜네오테크를 방문하여 현장을 돌아보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 배관기술실의 안희상 대리를 강사로 초빙하여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특성화고 눈높이에 맞춘 취업과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사항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 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우리 김천은 기업유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일자리를 늘어났지만,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기업들의 구인난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고, “타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들을 잘 소개하여 취업을 유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프로그램’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24일 대광동 소재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장애인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김기숙 김천여성여용소방대장 및 대원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배급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영환 서장은 봉사활동에 참석한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를 격려한 뒤 직접 배급에 참여했다. 송영환 서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기숙 대장과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2일 김천시 백수문학관에서 '제15회 백수문학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백수문학제는 백수(白水) 정완영 선생의 시조 정신을 기리고 시조 문학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석인)가 주관하는 문학제이다. 이날 시상식은 배낙호 김천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시상식, 수상작 시판(詩板)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백수문학제에는 총 1,451편이 접수됐으며 △ 백수문학상(시조 부문)은 배종도 시인의 '백령도 폐등대 앞에서', △ 백수문학상(동시조 부문)은 강수성 시인의 '밥상', △ 백수문학상 신인상은 김문진 시인의 '오래된 선풍기'가 선정됐으며,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백수문학제 전국학생시조공모전 △ 고등부 장원은 이지연의 '그래도 한국인', △ 중등부 장원은 박민규의 '게임 속에 갇힌 나', △ 초등부 장원은 정다희의 '방문'이 선정됐으며, 각각 100만 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시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2일 토요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재능을 개발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연 4회 운영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지역 내 디저트 카페에서 베이킹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드는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고, 유익한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휘낭시에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뿌듯했고, 다음에는 다른 베이킹 체험도 해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