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4개 시·도에서 72개 팀, 4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경기 결과, 문경 감흥사과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경남 합천팀이 준우승을, 군위 삼국유사팀과 경남 임원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받았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확대와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이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관계자, 그리고 고령군 캠퍼스 졸업생 임원들이 참석해 신입생 38명의 시작을 함께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지원 사업으로, 도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령군 캠퍼스는 경북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하반기 각 15주씩 총 30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 전문강의, 명사특강 등 30개 강좌로 구성되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육생 간 교류도 강화된다. 현장체험학습, 지역 봉사,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배움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0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약 100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식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무료급식을 위한 재료비도 협의회에서 지원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임신·출산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읍·면사무소 담당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임신·출산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이 공유됐으며, 읍·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모자보건사업, 예방접종사업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례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읍·면 담당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민원과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각 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팀은 군민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0.9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수요야간민원실과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요야간민원실은 평일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여권 발급에 한정됐던 서비스 범위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통합민원 발급까지 확대해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야간 민원실 이용객이 전년보다 80건 증가했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노약자와 장애인용 전동스쿠터, 전기·수도·보일러 등 가정 내 시설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산동과 산서 권역으로 나누어 청도읍과 화양읍에서 민원 접수와 수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취약계층에는 5만원 이하 수리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난 21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과 소방안전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4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다. 경북권질병대응센터가 결핵 예방을 주제로 영상교육을 제공한 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가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산업단지와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비상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인식하고 있다"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국가 이익에 직결된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가족 단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37가족, 102명이 참여했으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혔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족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봉사단이 CPR을 익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에 의견을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가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에는 '군수와의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남한권 군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답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배우고,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타 지역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울릉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23일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티 힐링 마스터 2급 자격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여성들에게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15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차를 활용한 힐링과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지역 여성들이 전문 자격과 실무 역량을 갖춰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체육회가 지난 22일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의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팀의 출범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청도군수, 지역 정치인, 체육계 관계자, 야구협회 인사, 후원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청도 지역 최초의 여자야구단 창단을 축하했다. 청도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하며, 감독과 운영진, 선수 37명으로 구성됐다. 팀은 열정과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모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최진찬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은 앞으로 전국여자야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창단식에서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