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과]2026찾아가는 현장민원실](/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3112921-99466.jpg)
[신경북뉴스] 청도군 민원과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각 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팀은 군민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0.9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수요야간민원실과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요야간민원실은 평일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여권 발급에 한정됐던 서비스 범위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통합민원 발급까지 확대해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야간 민원실 이용객이 전년보다 80건 증가했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노약자와 장애인용 전동스쿠터, 전기·수도·보일러 등 가정 내 시설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산동과 산서 권역으로 나누어 청도읍과 화양읍에서 민원 접수와 수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취약계층에는 5만원 이하 수리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 군민을 위해 7개 면을 순회하며 건축, 토지, 지적측량, 복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구조공단, 국토정보공사, 세무사 등 외부기관도 참여하며, 올해부터 장애인복지관이 동참해 장애인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인허가1·2팀은 허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 2회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례 중심의 업무 연찬과 법령 개정사항, 판례, 유권해석 공유를 통해 인허가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민원 및 업무 진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해 지연 처리나 반복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민원인별 상담 이력 관리와 민원 진행 상황 통보로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속 불편함을 덜고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