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구호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포항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 행사’ 챌린지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이 끝난 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은 챌린지 안내에 따라 ‘응모하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 행사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북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남구보건소는 4월부터, 북구보건소는 5월부터 각각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에는 간흡충, 회충, 편충, 요충, 폐흡충, 장흡충, 구충 등 다양한 기생충 감염 여부가 포함된다.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어류 매개흡충 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화될 경우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려면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민물고기를 손질한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끓는 물에 10초 이상 소독한 후 사용해야 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또는 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하고, 이후 검사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되면 치료제 지원과 함께 재검사를 통한 완치 여부 확인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내 기생충질환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자연산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30일 학산주공아파트 인근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금연 홍보 활동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이웃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거리에서 금연 문화 확산을 알리는 캠페인과 더불어,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병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동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공동주택에서의 흡연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의 건강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금연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39기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소속 회원 90명이 참석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봉사 단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존 회원들이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입회원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공유받았다. 최한용 포항교육장은 "포항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랜 시간 든든한 버팀목으로 동행해 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39기 신입회원 여러분도 학생들 가까이에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상담 봉사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영산홍과 치자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었으며, 청사 입구의 꽃화분과 화단도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최한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식목일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가 형산강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일읍 새마을부녀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웰, 정수과 직원 등 약 90명이 동참했다. 보호구역 내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형산강 상수원 보호구역은 1962년 지정된 이후, 취수구에서 2.4km 구간을 포함해 포항시의 주요 수자원인 형산강의 수질 보전을 위해 관리되고 있다. 이 구역에서는 오·폐수 투기, 레저 활동, 야영, 취사, 낚시 등 다양한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포항시는 매년 상수원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불법 낚시와 취사 등 금지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낚시 등 금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공동주택 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추가 접수는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의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이번 공모의 대상이며, 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관리비 절감, 재난·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문화 및 공유 강좌, 친환경·녹색 활동, 정서 공감, 주민 소통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포항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포항시청 공동주택과에 문의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가 활발해지고, 이웃 관계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안병국 의원은 영일대해수욕장의 버스킹과 거리공연 운영과 관련해 공연 위치의 불안정, 소음 문제, 상인과의 갈등 등 현행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 문화관광지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윤제 의원은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의 행정 중심지로서 충분한 역할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남구청의 독립청사 신축과 이전을 촉구했다. 김영헌 의원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국내 유가 상승과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포항시가 중앙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농·어업인, 수출기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조 의원은 장량동이 복수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로 분리되어 주민 생활권 침해와 행정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량동을 행정동 경계와 일치하는 하나의 선거구로 조정할 것을 주장했다. 김은주 의원은 지난 3월 12일 상생근린공원 도로공사 관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형철·김상백 의원과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5일 동안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더불어 채권·채무, 재산, 기금, 금고 결산까지 폭넓게 검사 및 분석을 수행한다. 결산 결과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포항시의회는 올해부터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늘렸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 확대와 사업 복잡성 증가에 따라 재정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일만 의장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위원 확대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위원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후 포항교육지원청 세미나실B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각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고 교원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교원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학교 내 갈등 해소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제2기 위원회에는 교사, 경찰, 변호사,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이 선발돼 위촉장을 받았다. 2026년 3월 27일까지 2년간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와 학생·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 관련 분쟁 조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기 위원회의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기 위원회의 구성 방향,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방안,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 사항 등이 논의됐다. 또한 소위원회별 운영 절차, 단계별 사안 처리 과정, 교육활동 침해 유형 등에 대한 연수도 이어졌다. 제2기 위원들은 위촉식에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