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 서울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촌의 특색을 살려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다. 슬로건은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로, 고령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서울로 이어지는 서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령구름딸기의 신선함을 산지 직송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에서는 고령구름딸기를 활용한 특별 레시피가 소개돼, 전통 특산물의 현대적 변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온라인으로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와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홍보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대표 육상·태권도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결단식에는 청도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2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홍현 교육장, 각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 등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빈들은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가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고, 교육장과 초등교장단이 격려금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청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관계자들은 따뜻한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단식 이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학장)와 수강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과 시민의식을 공유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각 시·군 캠퍼스에서는 지자체장이 학장직을 맡아 관·학 협업 모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울릉군캠퍼스는 남한권 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상반기 15주와 하반기 15주 등 총 30주간 운영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에서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하면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울릉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 자리에 모인 수강생 여러분의 모습에서 울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고령군은 3월 19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가 주요 확인 대상이었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와 출입·고용 금지 위반 사항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령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둘 예정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고령군 내에서 창업 3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약 10명에게는 최대 5개월 동안 임차료의 절반(월 최대 4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최하헌 강사가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이어 경로당 행복선생님 2명이 클레이 자석 만들기와 풍선아트 시범을 선보였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각 읍면에 행복선생님을 배치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경로당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제공, 시설점검, 회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은 경로당과 가정 방문 시 노인학대 예방을 알리고,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마련되며, 참가자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웰다잉 교육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2025년에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이 곧 삶의 방식과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3월 18일 고령군청을 찾아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박영진 지사장이 참석해,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령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의 기탁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탁금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