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