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14일, 『2025년 합동 전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전기 관련 공사·공무원·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소외계층 10가구에 1kW/호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은 가정에서 필요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천시청 전기직 공무원(21명)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20명)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10명)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20명)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전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아낌없이 제공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김천시청에서는 1천만 원 상당의 태양광 패널, 인버터 등 주요 자재를 구입하고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김천시전기공사협의회는 현장 조사 후 거치대, 모듈, 인버터 등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했다.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는 대상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별도의 위문품을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김산정(궁도장)에서 제1회 김천시장기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개최된 시장기 궁도대회로, 지역 궁도 동호인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가 열린 김산정 궁도장은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진지하면서도 화합이 느껴지는 대회장을 만들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에서는 김춘균 선수, 박관모 선수, 최명종 선수, 김규범 선수, 김주택 선수 조가 종합 1위, 남자 개인전에서는 장우관 선수,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영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시장은 “궁도는 집중력과 인내, 정신 수양이 중요한 전통 스포츠로,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활성화와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장, 최한동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현장은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동호인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에서는 ‘더쎈 탁구센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홍성준 선수, 상위부에서는 김숙희 선수, 복지관부에서는 안명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배낙호 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탁구 동호인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11월 19일, 황금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 깔따구 유충 사태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2일 정수지 유출부에서 유충이 발견(10월 24일 확정)됨에 따라 주민 공지를 통해 수돗물 음용 자제를 권고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후 11월 19일 현재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11일 연속 발견되지 않았고, 기온 하강으로 인하여 유충 발생 가능성이 낮아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정밀역학조사반 회의를 통해 사태 종료를 결정했다. 김천시는 깔따구 유충 발견 직후 △비상대책본부 구성 및 정밀역학조사반 구성‧운영 △역세척 등 공정 운영 강화 △정수 공정에 단계별 여과망 설치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 △전 공정 모니터링 등 유충 사태 해결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해 왔다. 시는 깔따구 유충 재발 방지를 위해 정수 공정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 유충 발생 요소 사전점검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 배수지에도 미세여과장치를 설치하여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19일 김천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모암어린이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119안전인형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119안전인형극은 기존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장대인형을 활용해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형극 속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불이 났어요!’라는 상황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줬다. 특히 '불이야!' 외치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 가리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등 실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해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리고 119소방안전체험관에‘안전’을 주제로 재미있고 쉽게 안전의식이 배양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화재진압, 연기대피, 승강기 비상행동 요령 등 8가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위험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한 행동요령을 익혔다. 119안전인형극 운영을 맡고 있는 김천소방서 김천여성의용소방대 김기숙 대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은 반복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형극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서울 원정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6대 2 승리의 기억을 살려 원정 첫 승으로 서울전 2연승에 도전한다. ▶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은 계속, 어느 때보다 간절한 승리 2025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는 2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이로 3위에 위치하지만, 다득점에서 2점이 앞선다.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김천상무와 서울의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김천상무가 홈에서 6대 2 대승을 거두었다.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이 돋보였다. 10기 이정택(풀타임), 고재현(교체출전)도 필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여했다. 물론 김천상무는 5번의 서울 원정에서 3무 2패로 승리한 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4차 Wee 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학교 상담에 접목하여 학생 정서 지원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Wee클래스 우수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상담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이루어진 연수 과정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강의와 실습 중심 체험,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성과 및 상담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먼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학생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한 후, 숲길 걷기, 소도구 활용한 오감 이완 활동, 아로마 테라피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연수 이후 열린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나눔을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변형, 학업중단 예방 및 회복지원 사례, 위기학생 정서안정 지원 전략 등 현장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천교육지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부동산원 디지털심사장에서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심사 절차를 진행하여 ‘건축사사무소 삼곱하기삼’의 설계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농업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의 기본설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작은 자연 친화적 배치와 농업 노동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 설계, 장기 거주와 단기 체류를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공사비와 공공의 이용, 대학 부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증축 가능한 설계를 통해 농업 근로자의 실용적인 주거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선정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게 됐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신경북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을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광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42명이 참석했으며, 1일 차 오전에는 소비자중심경영 교육을 시작으로 '번아웃 예방 및 회복탄력성'을 진행했다. 식사 후 오후에는'노사 및 직원 간 갈등 예방 및 발생시 대처'와 'AI 활용 보고서 작성법'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1일차 마지막 시간에는 '공단의 ESG 경영 및 혁신 전략'을 주제로 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강의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청렴,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 4대폭력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법정교육 중심 강의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고, 교육 중간 '조직개선'과 '직무중심 인사관리 중 직무기반 성과평가'를 주제로 직원 자율 토론이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단 핵심 가치에 기반한 혁신, 고객지향, 공직윤리와 같은 직원 공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조직개선 및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1월 12일,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자제품의 친환경적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하는 ESG 경영 실천 과제의 하나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전자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품목은 드라이기 등 소형 가전은 물론 냉장고·정수기 등 대형 전자제품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회수·운반·재활용 전 과정은 기관 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E-순환거버넌스는 회수·재활용 실적을 기반으로 Scope3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하게 되며 공단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 및 ESG 경영 지표를 확보하게 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형·소형을 불문한 전자폐기물의 친환경 처리 체계를 구축하여 공단 ESG 성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 가능한 ESG 사업을 적극 확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