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26일 총 4일간 유.초.중.고등학교 조리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강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연수로 조리도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고 또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도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도마 기원과 발전, 문화적 상징에 대해 배우는 이론 교육과 직접 도마를 제작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마 만들기’ 실습 체험으로 구성됐다. OO고등학교 O조리사는 “매일 도마를 사용하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니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더 깊이 느꼈으며, 손으로 나무를 다듬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모태화 교육장은“이번 체험연수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직무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명화를 품은 미술관, 미술관에 담긴 인문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상주의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근대미술의 확립으로 이어지는 미술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회의 강연과 1회의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는 미술사와 공연미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이동섭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그리고 현대미술학 및 아트비즈니스 전문가인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가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마네·모네·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의 흐름과 함께 세잔·마티스·피카소로 이어지는 근대미술의 전개, 그리고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여성 화가들의 재조명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이후에는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관람을 위한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이 과정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6일 일요일, 김천유성볼링장에서 13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33회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대회로,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가 열린 김천유성볼링장에는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은 플렉스클럽이 종합 1위, 탑클럽과 유성클럽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은 탑클럽 김광준 선수가 1위, 플렉스클럽 김주영 선수, 김선하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는 오랜 전통과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생활체육 대회”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회 김천시장기 우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우슈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선수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한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최병근 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투로(장권, 남권, 태극권)와 산타(겨루기) 우슈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은 트윈스클럽이 종합 1위, 율곡정도관과 삼이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집체(단체 태극권) 부문은 조마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이클럽의 김동연 선수(1950년생)가 최고령참가상을 수상했다. 배낙호 시장은 “우슈는 신체의 균형감각과 근력, 정신 집중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훌륭한 무도 스포츠”라며 “생활체육이 풍부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슈 종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김천신협으로부터 김치(6kg)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신협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복지시설 후원, 봉사활동,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최윤애 이사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김천신협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전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된다.”라며, “김천신협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300가구에 뜻깊은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5년 제9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기구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시설보호, 가정위탁 등) 및 보호종료 여부를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변호사, 의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관계자, 경찰,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결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아동의 보호조치, 보호조치 종료, 보호조치 변경을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아동의 특성, 보호 환경, 사회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논의 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인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 아동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 및 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아동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아동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경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퍼레이드와 함께 소방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김천소방서를 출발해 김천역, 시민탑, 김천고등학교를 경유한 뒤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휘차·펌프차·사다리차·구조버스·구급차·안전진단차·경찰차 등 총 9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차량 탑승과 차량 내 방화복 착용을 숙달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장애가 있는 지역의 출동 가능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용수시설과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강제처분 관련 법령과 처분통지 절차 등도 함께 숙지했다. 또한 퍼레이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불조심 강조의 달 취지에 맞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송영환 서장은 “이번 퍼레이드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17일 ‘2025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6차 과정으로 관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플라스틱 식품용기 전문 제조기업인 ㈜대림프라콘을 견학하며, 현황 청취와 함께 생산 현장과 물류 창고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고, 채용과 관련된 내용도 전달받았다. ㈜대림프라콘은 대구 성서에 본사가 있으며, PET를 이용해 간장, 조미료, 김치 등 식품 전용 용기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지난 2022년 어모 2단계에 공장을 준공해 고용창출을 이어오고 있는 우수중소기업이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찾고,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퍼스널컬러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자신과 맞는 색감의 옷과 화장 톤 등을 이용한 자신의 이미지 만들기 교육도 진행해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프로그램’ 사업은 관내외 특성화고학생, 청년미취업자, 외국인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 장기실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의 견학을 통해 이해를 돕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4일 오후 4시, 탑웨딩타운에서 '2025년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율방재단 단원과 관계자, 지역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헌신한 단원 20여 명에게 국회의원상, 김천시장상, 김천시의회의장상, 자율방재단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재난 대응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워크숍 특강에서는 경운대학교 안전방재공학과 전상철 교수가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 및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실제 재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용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어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하는 방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워크숍이 재난 대응 역량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5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뮤지컬 '슈퍼 고양이 푸스!'를 마지막으로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을 마무리했다. 안전뮤지컬'슈퍼 고양이 푸스!'에는 120가정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적 요소,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안전교육, 놀이식 체험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부모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지난 2월 동요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명작 인형극, 식습관 뮤지컬, 공룡 매직쇼 등 매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총 26회, 3,000여 명이 관람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뤘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수준 향상을 위해 매 공연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관객의 피드백을 공연 기획·운영에 꾸준히 반영해 왔다. 관객과 함께해온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11월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내년 3월부터는 올해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즐거운 공연으로 영유아 가족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올 한 해 토요어린이문화공연에 보여준 큰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육아종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