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시민, 해외학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 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단·응급의료단·감염병관리지원단 3개 지원단의 단장 및 부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맞춰 광역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의 필수의료체계 확립과 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차기 회의에서는 3~4개의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기관과 함께 미래 대구의 필수의료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50%)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과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신경북뉴스]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투어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n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하여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정해 4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