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월 22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산림정책분야 및 산림소득분야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에 선정되며 우수한 산림행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정책 추진 실적과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림보호, 임업인 소득 증대와 목재산업 활성화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천시는 산림정책분야에서 산림 예산 확보와 집행, 산림 시책 참여도, 산림자원 관리, 산불·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림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산림소득분야에서는 임산물 소득 활성화와 국산 목재 이용 확대,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임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호두를 중심으로 한 임산물 육성과 목재산업 연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림을 단순한 보전 대상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시·도 포함)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2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촉진하기 위하여 김천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13개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층 150여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김천일반산업단지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발굴·운영하고, 공공기관 이전지구의 상권과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자활사업을 지속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규사업 발굴 노력,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천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운영 관리로 전반적인 사업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김천시는 아동·청소년, 가족,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정서발달, 비전형성 서비스, 바른 체형 운동교실, 부모역량강화 서비스, 찾아가는 해피실버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사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답을 찾아온 제공기관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2월 23일 시청 2층에서 'AI·IoT 기반 실버 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검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AI·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실버 혁신타운 조성 방향을 중심으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단계적·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보완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과 행정적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여건에 맞는 실버 정책 모델을 검토하는 과정”이라며, “신기술 활용 가능성과 함께 실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정책 방향을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실버 혁신타운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일자리 사업 관심도를 제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예산집행 및 각종 고용지표 평가,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김천시는 일자리기금의 체계적인 운영, 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개인 8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노력 3)과 팀 3팀(최우수 1, 우수 2)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규제혁신, 복지강화, 예산절감, 행정효율 향상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우수사례 44건을 추천받아 사전심사 및 온라인 시민투표, 인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스포츠산업과 최석훈 주무관(시설7)은 김천 실내 수영장에서 버려지는 용수를 재활용하여 인근 조형물 가동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물 절약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실내수영장에서는 연간 10회 이상 전국대회가 개최되며 시민 개방도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위 조절이 수시로 필요한 상황에서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또한 팀 평가에서 최우수 팀에 선정된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과학팀은 관내 수익성이 낮아 보급이 어려웠던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자치법규 개정,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202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와 동일한 3등급(청렴체감도 4급, 청렴노력도 2급)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실시되는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과 내부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청렴체감도 60%)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 및 지표 이행 실적(청렴노력도 40%),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한 부패실태 (감점 10%)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등급이 산출된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 중 청렴체감도는 지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과 관련한 실망감이 외부 민원인(외부체감도)과 내부 직원들(내부체감도)의 설문조사 결과에 반영되어 4등급으로 낮게 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사건 관련자들의 징계에 따른 부패실태 감점이 종합청렴도 평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천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자 간부 공무원 중심의 솔선수범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청렴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2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나노테크㈜(대표 김정헌)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제품 200상자(1,3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둔 나노테크㈜는 전자·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 및 소재, 기술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천연 물질로 만든 미용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편백 비누, 샴푸, 보습크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미용 제품 세트’로, 기업이 직접 개발·출시한 제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정헌 대표는 “기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온기로 이어질 때 더욱 뜻깊은 나눔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기업의 기술력과 정성이 담겨있을 뿐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생활에 꼭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김재광 이사장)은 K리그1 홈경기가 막바지 이르는 지난 11월 초부터 잔디 휴먼기에 진입하는 12월 초까지 한달 동안 올해 장기화된 폭염, 마른장마와 경북도민체전 개막전 및 종별육상대회 개최 등으로 훼손된 김천종합운동장 한지형잔디(Kentucky bluegrass) 회복에 인터시딩 및 생물학적, 물리적, 화학적 공정 기법을 동원한 단계별 집중 관리에 마무리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11월 초 천연잔디 전면에 토양 통기작업을 통하여 토양 내 뿌리 개선을 위한 산소를 공급 후 친환경 미생물 비료를 살포하는 생물학적 공법과 기존 보유 중인 켄터키블루그라스 종자(200KG)를 활용한 인터시딩(종자삽입법)을 통해 구장 전면에 덧파종 후 USGA기준으로 조성된 김천종합운동장의 지반구조에 맞는 모래의 규격을 조사하여 잔디 표면에 배토하는 물리적 공법도 교차하여 시행했다. 또한 설치된 관수 제어시스템과 별도의 서버없이 휴대폰과 연결하여 1달여간 집중 관수작업과 더불어 겨울철 자주 발생되는 설부소립균핵병(snow mold)예방 방제와 미량요소 투입 등의 화학적 공법도 신속하게 병행했다. 특히 동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인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오후 4시, 김천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2025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2025학년도 인권지원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장애학생 인권 보호·지원 우수 사례와 개선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권지원단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함께, 더봄학생 및 인권침해 취약 가정에 대한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제적인 변화와 한계점을 성찰하고, 향후 장애학생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OO 교사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