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의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첨단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안동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와 함께 댐 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분석 등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 중이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향후에는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미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2025년 준공해 태양
[신경북뉴스] 상주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용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필요에 따라 실용 한국어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토픽 기초,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등 세 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로 기초부터 중급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정서지원,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 80명의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 분야의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사항, 그리고 상주시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 현황 등 실무와 행정 전반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대응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직무연수 차원을 넘어 부서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결합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며, 합창과 솔로 무대를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을 전달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인재양성원이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봉화중·고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화인재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인재양성원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과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주요과목 교과수업, 특성화 프로그램, 입시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면접 트레이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및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관은 교육기회의 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양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봉화인재양성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촘촘히 연결하고, 진로·진학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
[신경북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 및 공공위원장, 위원, 그리고 관련 팀장과 주무관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맡아, 읍·면 협의체의 역할, 네트워크 형성,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 내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물야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월 11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물야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논과 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다양한 주제로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물야면은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별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를 5단계로 제공한다.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정신건강 검사가 실시되어 심리 상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 상담이나 의료기관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이루어진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 건강에는 소홀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함께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와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과정에서는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진압과 이용객 대피 유도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법도 함께 연습했다. 심폐소생술 실습과 119 신고 요령 교육도 병행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