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한 발행 노력도와 국비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했다. 전국 상위 79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된 김천시는 올해 국비 지원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시비를 투입해 전년도 대비 242억 원이 늘어난 1,073억 원의 김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월 1일부터는 상품권 18%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판매 폭증으로 인해 예산이 곧 소진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김천시는 올해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기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2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 2회 연속 특별교부세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2월 22일 오전 10시,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아 김천역 광장에서 ‘동지 맞이 팥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공동체 문화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지는 예로부터 팥죽을 쑤어 먹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던 날이다. 붉은 팥은 잡귀를 쫓는 상징으로 여겨졌고, 팥죽 한 그릇에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전통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김천시 관내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손수 빚으며 전통 음식을 체험했다. 아이들은 완성된 팥죽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또 김천문화원 문화사랑회 회원들이 힘을 보태 정성껏 끓인 팥죽을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현장은 겨울 추위 속에서도 이웃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연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를 비롯해 학교, 소방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원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학습과 체험활동, 특별지원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차년도 프로그램 운영과 대상자 모집을 위한 홍보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각종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 기준 관내 중학교 1학년, 2학년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경북 내 43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평가로서, 전년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장서·사서·공간·서비스 등의 정량평가와 특성화 사업에 대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평가지표 중 △장서의 충실성 △관장의 전문성 △공간과 시설 혁신 유형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 전자책과 학술DB 서비스 등 다양한 지식정보 자원의 지속적 확충 및 시설과 공간 개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시대 변화에 맞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신경북뉴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디알젬(대표 박정병)과 ㈜대림프라콘(대표 김동수)이 지난 1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디알젬이 우수상을, ㈜대림프라콘이 특별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디알젬은 최첨단 진단용 엑스선(X-ray) 촬영 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2021년 김천시와 투자협약(MOU)을 맺은 뒤 약 249억 원을 투입해 연간 1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립했으며, 현재 11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일본 후지필름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25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대림프라콘은 페트(PET) 용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2021년 김천시와 투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임신부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더 나은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임신 사실이 확인·진단된 임신부 중 출산예정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로, 해당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에는 정리, 수납, 청소,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서비스와 에어컨 종합 세척, 환기시설·냉장고 청소, 공기청정기·침구류 케어 등 특수청소까지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서비스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부 가사서비스 이용 기간은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로,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보건소로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임신부 맞춤형 생활지원 정책으로, 임신부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하는 '글로컬 커넥트 잡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2월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는 김천시 및 구미고용노동지청, 김천대학교, 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대학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하는 김천대학교 RISE 사업의 취지를 반영하여 마련된 자리로, △이력서, 면접 스피치 컨설팅 및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취업 지원 컨설팅관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글로컬 커리어관 △김천대학교 RISE사업과 청년 정주 정책을 안내하는 RISE·지역정주 홍보관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김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가 채용 설명관을 운영했으며, 실리콘밸리주식회사, 창운 외 20개 사가 1:1 면접 채용 부스를 운영하여 총 67명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132명의 관내 구직자가 1:1 면접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친환경·미래차 중심 부품산업 전환의 본격적인 첫걸음이 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김천시의회 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김천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지원센터의 조성을 기원했다. 총사업비 300억 원으로 김천 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2,18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는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 시설이다. 센터에는 부품 시제품 제작 및 분석실, 성능·신뢰성 장비실,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공간, 기업 지원 공간 등이 들어서며, 친환경 경량 소재 부품에 대한 개발부터 테스트, 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배낙호 시장은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기업
[신경북뉴스] 한국예총 김천지회(회장 최복동)는 12월 19일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관계자들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2026년에 준공 예정임에 따라 재개관에 따른 전시실 및 공연장 환경을 직접 방문했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환경과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전시실 등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 대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최복동 회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라며 격려와 응원을 했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새롭고 달라진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김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3년 1월 창단한 김천시 육상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창단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육상단은 2025년 전국 단위 각종 육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는 창단 이래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김천시 엘리트 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육상단은 최근 러닝 인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해 전문 선수들의 훈련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청 육상단이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은 물론, 재능기부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육상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천시 육상단은 2026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께 보답하는 한편,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김천시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