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대표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한 겨울철 야간형 문화축제 '윈터 라운지 인 안동(Winter Lounge in Andong)'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안동 원도심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원도심 유동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의 거리 내 우수한 식당과 안동의 전통주(안동소주․가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식당 안은 만썰, 식당 밖은 낭만”으로, 거리 전체를 오픈형 라운지로 조성해 따뜻한 텐트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협업한 전통주 칵테일 라운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청년층 참여와 야간 관광 수요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식은 12월 4일(목) 18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가수 공연 ▲전통놀이 체험 ▲장기자랑․노래자랑 ▲일일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주 칵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2일 개최된 ‘2025년 가족센터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수기 공모전'에서 안동시가족센터가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총 20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안동시가족센터가 이 중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안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긍심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자 배출, ‘다국어마을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언어․문화적 다양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사회통합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읍면동 특수시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월 2일(화)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 추진 실적과 특수시책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녹전면의 ‘결혼이주여성 우리 문화 소통 프로그램(전통 된장 가르기)’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녹전면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전통 된장 가르기 체험 중심의 우리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녹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인남) 회원들과 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 전통 음식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와 교류를 확대해 ‘함께 사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동시는 이주여성 소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 살리기,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새마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1년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회복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2일 시청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연말 이웃 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 안동시는 지난 ‘희망2025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7억 4천만 원을 모금해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및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보다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일이 절실하다”며, “기부로 행복한 안동이 되도록 안동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 출범식과 아울러 안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KBS, MBC, TBC)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ARS 기부전화와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기부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성금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5년을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구조 마련에 속도를 높였다. 1년간 기업 투자 확대와 신산업 기반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안동은 기업이 찾는 도시․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로 확실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1,613억 투자․270명 신규 고용… 2025년 기업유치 성과 본격화 올해 안동에는 총 21개 기업이 1,613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2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또한 안동시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주력해 8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1,459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시정방침 중 하나인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로 50회 넘는 기업 접촉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은 수도권․서울 기업을 중심으로 50회 이상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맞춤형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입주 수요 확대
[신경북뉴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활근로 사업 참여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조직관리사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조직 운영에 필요한 ▲목표관리 ▲업무 효율화 ▲조직 내 갈등관리 ▲소통 및 협업능력 강화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사례 기반 학습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와 동시에 조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참여자들의 학습 동기와 만족도가 높았다. 반용부 센터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갖추고 향후 취업과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활·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자격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취업 및 자립을 위한 교육지원, 기술훈련,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의 마을회관 모습이 10여 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화투패와 술잔이 오가던 공간이 이제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다.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이러한 변화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보여준다. 2017년 211개에 불과했던 예천군의 교육 강좌는 2025년 현재 65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산 역시 4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고, 참여 인원은 43,677명에 달한다. 이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동반한 의미 있는 발전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다. 2017년에는 노인교실, 가요교실, 건강체조교실 등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었고, 청소년 대상 강좌는 13건, 여성 대상 강좌는 10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일반 주민 대상 강좌가 295건(13,873명), 아동·청소년 대상 강좌가 115건(4,940명), 가족 단위 강좌가 67건(16,910명), 여성 대상 강좌 59건(2,153명)으로 세분화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됐다. 또한, 예천문화관광재단의 출범 이후에는 문화특화지역 조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는 농식품부가 미생물, 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산업의 국가경제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통합적 생태계를 갖춘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히 육성지구로 선정되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진다. 또한 지구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 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 또는 대부가 가능해진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과 예천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예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제3농공단지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해 ‘곤충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3농공단지는 보문면 신월리 일원 18.1ha 규모의 신규 산업용지로, 이번 육성지구 포함으로 향후 농업 전후방 산업 확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농업의 발전과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날 실시된 쪽파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쪽파, 벼, 수박, 양봉, 한우, 사과 등 다양한 작목을 주제로 구성되며, AI 시대의 미래농업과 인문학의 가치를 조명하는 ‘농업인문학’ 과정도 신규 편성했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약 1,420여 명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참석으로 참여 가능하다. 특히,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지역 특화작목에 대한 심화 기술을 반영하고,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농정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정책적 연계성을 높였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습득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회원, 봉사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거리모금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차를 대접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많은 지역민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이웃사랑의 작은 불씨를 지폈다. 김학동 군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운 겨울을 더욱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