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초전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 1. 6.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한 응대와 효과적인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민원 응대 기본 매너,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한층 강화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밝혔다. 김이진 초전면장은“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추진을 위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 농촌 인력 감소,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환경 속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도입 솔루션으로는 농업용수 개발,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랙터 및 드론 방제기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영양군은 본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향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0명(남 65명, 여 6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해당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생활정도(35점) △학교성적(25점) △거주기간(20점)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15점) △기타 항목(5점)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지며, 대학별로 재학생 60%, 신입생 40% 비율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보호법’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 등에 근거해 시행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장기적인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4개월간이며, 사업비는 총 2억 1,300만 원이 투입된다. 조사 대상은 산림청이 시행한 산사태 우려지역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경주 지역 내 304개소다. 조사 수행기관은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산사태 예방 관련 전문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사면 안정성 검토와 토석류 시뮬레이션 분석, 평가표 작성을 통한 위험도 등급 구분으로,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오는 4월까지 실태조사 용역을 마친 뒤, 5월 산사태 취약지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 시행에 맞춰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과 장애인 전용 주차장, 공공시설 출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하려면 IC형 장애인등록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카드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비용을 시비 100%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IC형 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모바일 신청(PIN 입력 방식)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도 변화가 시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세무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는 김동태, 이민구, 임기완, 김익중 세무사 총 4명으로 구성됬으며, 지역 내 세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2026. 1. 1. ~ 2027. 12. 31.까지 2년간이다. 고령군관계자는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군민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마을세무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고령군 마을세무사 연락처 등 안내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1월 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전문 어학원에서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 총 31명이 참가하며,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집중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싱가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경험을 쌓는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외국 문화를 접하면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고령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지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고령군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영천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9건, 포항의료원 연계 수술·치료 2건이 지원돼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했던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도왔다. 2026년에도 본 사업은 계속 추진되며,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각종 안과 수술 등 수술·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연계 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적극적인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에도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고,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핵심 사업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별로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돼 한 해 동안 역점을 둘 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이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최종 선정과 관련해서는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에너지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당부했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포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포항은 방사광가속기와 바이오 특화단지, 앞으로 조성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긴 호흡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